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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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0 | 부모의 일생2 | 사니다 | 201 | 0 |
4529 | 66년 만에 아들을 만난 참전용사2 | 사스미리 | 204 | 0 |
4528 | 연인끼리의 스킨쉽 로망2 | ㅇㅇ그러해다 | 200 | 2 |
4527 | 세면대 제작한 디시인2 | 또랭또랭 | 204 | 2 |
4526 | 달라진 할머니의 속마음이 궁금한 손녀 (스압)2 | 사나미나 | 200 | 1 |
4525 | 아이유에 고소당한 악플러들 “언론에 제보하고 집단 대응할 것”2 | 아이언엉아 | 203 | 1 |
4524 | 삐라를 못 뿌리니 머리털을 뽑아 뿌림.jpg3 | 왜죠 | 199 | 2 |
4523 | 빌라 옥상 박살낸 여동생2 | 스미노프 | 203 | 1 |
4522 | 군대 말년휴가 올타임 레전드3 | 김이토 | 196 | 0 |
4521 | 기상캐스터 최아리...gif2 | 아무도없네 | 204 | 2 |
4520 | 미용실로 걸려오는 장난전화3 | 스미노프 | 199 | 1 |
4519 | 70년 만에 먼 길 돌아온 '6.25전쟁 영웅들'.jpg2 | 노랑노을 | 195 | 0 |
4518 | 초등학생이 시험 만점 못받은 이유3 | 김이토 | 204 | 1 |
4517 | [펌] 할아버지께서 하와이에서 출발하셨다고 합니다.2 | 사나미나 | 204 | 0 |
4516 | 각 식품속에 들어있는 설탕량.jpg2 | 뚝형 | 201 | 1 |
4515 | 40억 쪽바리 타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4 | 블루복스 | 203 | 0 |
4514 | 오늘도 사탄은...3 | 에스카노르 | 199 | 1 |
4513 | 진짜 남자들이 현충원에 묻히다3 | 블루복스 | 200 | 2 |
4512 | 일광욕 중인 운영자3 | 빠락빠락 | 196 | 0 |
4511 | 나만큼 등신같이 일 잘려본 사람있냐.Ssul3 | 냥이사모 | 200 | 0 |
만들어 놓은 글자수는 수만가지인데 실생활에서 쓰는건 1000글자 도 채 안됨
글자는 만들어 놓았는데 사람들이 못외우니 그냥 1000글자에서 어떻게든 해결함.
한자는 일단 3천자 정도 외워두면 쉬워진다고 함
한자는 글자자체가 단어이기 때문에 조합력이 높아짐
그래서 활용성은 더 좋다고 볼수 있음
물론 3천자의 장벽은 존나 넢은편
내가 한자 2급 자격증 따는데 그게 2천자였던가
2급이 대학교 수준이었음
고딩때까지 본 한자는 읽을수는 있었는데
2급부터는 읽지조차 못할 정도
한자는 일단 진입장벽이 개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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