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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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 브라질에서 30시간 걸려서 한국 온 엄마의 첫 행동 | ![]() | 72 | 0 |
227 | 참한 무빙에 숙이는 에스파 카리나1 | ![]() | 72 | 0 |
226 | 귀여운 소시지빵 만들기2 | 솔라시도 | 72 | 0 |
225 | 장난 성공률 높다는 해외에서 유행하는 거미 필터1 | ![]() | 72 | 0 |
224 | 딸의 도전을 응원하는 아빠1 | ![]() | 72 | 0 |
223 | 2024년 최초 1000만 기대 된다는 파묘 근황2 | 돈들어손내놔 | 72 | 0 |
222 | 군대 『깍두기 기습 사건』1 | ![]() | 72 | 0 |
221 | 공식도 참지 못한 극한의 어그로1 | ![]() | 72 | 0 |
220 | ‘늘봄 확대’ 학부모들 환영... 교사들 반발1 | ![]() | 72 | 0 |
219 | 여중 졸업전 마지막 기말고사 문제2 | 기미상궁 | 72 | 0 |
218 | 1925년에 발명된 궁극의 노이즈캔슬링1 | ![]() | 72 | 0 |
217 | K팝 아이돌을 꿈꾸는 외국인 '연습생' 지망생들1 | ![]() | 72 | 0 |
216 | 당근마켓 하는 법 알려달라고 하신 아버지1 | 곰탕재료푸우 | 72 | 1 |
215 | 일본인이 체감하는 한국 대중음악의 침투력1 | 돈들어손내놔 | 72 | 0 |
214 | 거짓말하는건 못참는 돌싱 누나 | 돈들어손내놔 | 71 | 0 |
213 | 여름철 승강기업계 운행불가 최다사유 | 스사노웅 | 71 | 0 |
212 | 흥민존1 | ![]() | 71 | 0 |
211 | 프로미스나인 노지선 바닥 안무를 옆에서1 | 샤샤샤 | 71 | 0 |
210 | 통통 튀는 홀터넥 의상 ITZY 유나2 | 패륜난도토레스 | 71 | 1 |
209 | 팬미팅에 집중하는 뒤태 트와이스 나연2 | 노사연칸타빌레 | 71 | 0 |
만들어 놓은 글자수는 수만가지인데 실생활에서 쓰는건 1000글자 도 채 안됨
글자는 만들어 놓았는데 사람들이 못외우니 그냥 1000글자에서 어떻게든 해결함.
한자는 일단 3천자 정도 외워두면 쉬워진다고 함
한자는 글자자체가 단어이기 때문에 조합력이 높아짐
그래서 활용성은 더 좋다고 볼수 있음
물론 3천자의 장벽은 존나 넢은편
내가 한자 2급 자격증 따는데 그게 2천자였던가
2급이 대학교 수준이었음
고딩때까지 본 한자는 읽을수는 있었는데
2급부터는 읽지조차 못할 정도
한자는 일단 진입장벽이 개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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