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239 | 1점 리뷰 가게 1년 후2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12 | 0 |
| 1238 | 등산객 위협하는 맹수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29 | 1 |
| 1237 | 진짜로 아는 사람 밖에 못온다는 작은섬 단 하나밖에 없는 식당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37 | 0 |
| 1236 | 파묘 후반부를 매니아들이 좋아할줄 알았다는 장재현 감독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49 | 0 |
| 1235 | 역주행 차량에 죽을뻔한 아카라이브 유저3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26 | 0 |
| 1234 | 항모에서 사는 강아지2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48 | 0 |
| 1233 | 유명 수학강사 정승제 매니저가 출근해서 하는 일들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38 | 0 |
| 1232 | 고1이 백일장에서 쓴 시4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39 | 2 |
| 1231 | 아들 앞에서 쓰러진 척 했더니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56 | 0 |
| 1230 | 시각장애인이 혼자 카페 갔더니 직원 반응3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68 | 0 |
| 1229 | 호주 멜버른에 새로 생긴 한식당 대기줄4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214 | 0 |
| 1228 | 극T 서장훈을 극F로 돌아서게 만든 남자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94 | 0 |
| 1227 | 갑작스런 기상악화로 섬에 갇혀버린 제작진에게 생긴 일3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267 | 0 |
| 1226 | 할말이 없으면 단톡방을 나가버려서 오해를 많이 샀다는 여배우1 |  티끌모아티끌 | 88 | 0 |
| 1225 | 악의로 똘똘 뭉친 나무1 | 티끌모아티끌 | 86 | 0 |
| 1224 | EBS 제작진이 철수하려는데 갑자기 문 잠궈버린 시골 할머니3 | 티끌모아티끌 | 126 | 0 |
| 1223 | 기러기 아빠 레전드2 | 티끌모아티끌 | 140 | 0 |
| 1222 | 등산객 위협하는 맹수1 | 티끌모아티끌 | 149 | 0 |
| 1221 | 피부과에서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과정3 |  미션임파선염 | 183 | 0 |
| 1220 | 양카질의 끝3 | 미션임파선염 | 215 | 0 |
친구녀석도 민물게 우연찮게 얻어서 키우고 있는데
뭘먹일까하다가 냉동고기 녹혀서 주니 먹었더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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