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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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 사막의 홍수를 피하는 차량4 | 노랑노을ᕙ(•̀‸•́‶)ᕗ | 199 | 0 |
413 | 뉴질랜드의 흔한 마트5 | 노랑노을ᕙ(•̀‸•́‶)ᕗ | 199 | 0 |
412 | 야! 늦었어 빨리 타3 | 노랑노을ᕙ(•̀‸•́‶)ᕗ | 208 | 0 |
411 | 2억짜리 수입차 거북이 주행현상3 | ![]() | 208 | 0 |
410 | 나치완장을 찬 댓가4 | 앙기모찌주는나무 | 197 | 0 |
409 | 부상방지를 위한 14가지 기초 스트레칭3 | 노랑노을ᕙ(•̀‸•́‶)ᕗ | 240 | 0 |
408 | 폭설이 내린 놀이터3 | 노랑노을ᕙ(•̀‸•́‶)ᕗ | 208 | 0 |
407 | 요즘 애들은 모르는 공포 드라마 甲5 | 노랑노을ᕙ(•̀‸•́‶)ᕗ | 208 | 0 |
406 | 부엌에서 공차기를 해보았다3 | 노랑노을ᕙ(•̀‸•́‶)ᕗ | 206 | 0 |
405 | 아들의 눈물3 | 노랑노을ᕙ(•̀‸•́‶)ᕗ | 329 | 0 |
404 | 모모노기 카나의 일상6 | 앙기모찌주는나무 | 307 | 0 |
403 | 외국 작곡가가 만든 노래를 다른국적 외국인이 불러 우리나라에서 1위한곡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14 | 0 |
402 | 양구군 노처녀 이나연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64 | 0 |
401 | 러시아식 구인광고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07 | 0 |
400 | 잊혀진 슬렌더 갑4 | 앙기모찌주는나무 | 657 | 0 |
399 | 부부 간에 하지 말아야 할 말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81 | 0 |
398 | 방금 버스에서 아줌마랑 아재랑 배틀붙음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30 | 0 |
397 | 훈련소 조교가 알려주는 자대에서 조심해야 할 사람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05 | 0 |
396 | 짜먹는 베이컨4 | 노랑노을ᕙ(•̀‸•́‶)ᕗ | 247 | 0 |
395 | 독일녀의 한국 소시지 평가3 | ![]() | 199 | 0 |
씨발 노인네들 대가리에 우동사리밖에 안들었냐?
제발 자신들이 알고 있던 정보와 다르면 찾아봐
인터넷에서 좀만 뒤져도 나오는 정보를 왜 몰라서 개소리로 박박 우겨?
진성포들, 발기시에도 표피가 까지지 않는 진성포들
위생 개선을 위해서 존재하는게 포경수술이야
가성포들, 발기시 표피가 까지는,
95% 이상의 대부분의 아랫도리 달려있는 가성포들은 필요없다
대한민국은 병신같이 포경해서 껍질까는걸 정부에서 장려하다 못해,
반강제화 시켜서 마치 그게 현대 문명의 위생개선인 것 마냥 씨부려서 개나 소나 다 까고 다녔던거라고
무식하게 살지말고 검색이라도 해봐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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