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8801 | 분노조절잘해12 | dispair | 409 | 7 |
18800 | 양영순 레전드3 | 냠냠냠냠 | 774 | 7 |
18799 | 우리 학교 낡긴 낡았나봐...4 | 햄찌녀 | 5738 | 6 |
18798 | 언니 남친한테 이거 보냈다가 손절당할 뻔함ㅋㅋ4 | 하리 | 361 | 6 |
18797 | 인스타그램 운동남녀 특징.jpg4 | 아이언엉아 | 288 | 6 |
18796 | (펌) 잘못 전송한 문자로 맺어진 인연.jpg5 | 유키노하나 | 368 | 6 |
18795 | '가짜 사나이' 이근 대위, 과거 학폭 고백에 네티즌 '화들짝'4 | 자연보호 | 27602 | 6 |
18794 | 배우 최민식의 소박한 꿈2 | 날아오르라주작이여 | 220 | 6 |
18793 | 어찌보면 좀 억울할수도 있는 일본 맥주업계.jpg7 | 오바쟁이 | 267 | 6 |
18792 | 엄마가 임종을 앞두고 있는데 아버지께 말씀드려야 할까요?5 | 1일12깡 | 366 | 6 |
18791 | 일본 극딜한 한국인3 | heicli | 683 | 6 |
18790 | 사회 강사가 말하는 충격적인 연애의 진실10 | 아카가미_토시로 | 1175 | 6 |
18789 | 2500원으로 1억 만들기4 | 엉덩일흔드록봐 | 679 | 6 |
18788 | 국민의 혈세로 구입했다는 캠핑카4 | 솔라시도 | 3596 | 5 |
18787 | 아 ** 죽으러 가는 거 아니라고 좀!6 | 햄찌녀 | 5850 | 5 |
18786 | 정준호가 가지고 다닌다는 만능가방5 | 낚시광 | 2172 | 5 |
18785 | 강풍 부는데 캠핑 온 중학생들3 | 해류뭄해리 | 1723 | 5 |
18784 | 이쁘네요6 | 우레레레 | 1604 | 5 |
18783 | 현재 없어져서 섭섭한 풍습.jpg2 | 1등당첨자 | 956 | 5 |
18782 | 와이프가 변했다.. 미치겠다2 | 미친강아지 | 749 | 5 |
이런 경우는 둘 중에 하나가 굽히고 들어가는거 아닌 이상 조율하긴 힘들듯
남자 입장에서도 이해가 가고 여자 입장에서도 이해가 간다
굳이 꼽자면 난 여자 입장이 좋음
오히려 여자가 저런 생각 가져준다는게 개땡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억으로는 브랜드 아파트고 나발이고 그게 10년뒤에도 그 가격일리도 없고
서울 외곽? 뭐 그 기준이 어디까지인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지하철이 닿는 라인에서 3억 정도면 막말로 전원주택을 존나 좋은거로 산다
노후를 생각하고 자녀도 없으면 교육문제도 없어지니까 차라리 그러는게 낫지
여가시간이 많을수록 집을 관리할 여유도 많아지고 여가시간이 없더라도 아파트에서 관리사무소 쓰고 관리비내는 돈이나 그냥 사람 고용해서 관리하는 돈이나 크게 차이도 없고
저건 그냥 투기목적이지 자기 노후라거나 인생계획이 아님. 본인만 그렇게 착각하고 멋들어지게 포장하고 있을 뿐이지
딩크족이라는 시점에서 이미 글러먹은 마인드임. 딩크족이면 자기 인생살고 즐기겠다는건데 10년이고 나발이고 서울시내아파트입성이 목표로 사는거면 혼자 살아야지
그냥 결혼자체가 내가 이런거 할거니까 돈보탤사람이 필요한 것 밖에 안되는거임
딩크족이 아니라면 남자의 의견을 존중해주지만
딩크라고 밝힌 시점에서 이미 여자말이 진리임
8400-7000 = 1400
1400/12=116.7
부모님한테 빈대 붙어서 사는 사람 아니면 생활이 안됨
빈대 붙어서 사는 사람도 용돈받아서 살아야함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