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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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6 | 해버지 화나서 술 만취함3 | ![]() | 207 | 1 |
5025 | 러블리즈 뒤태 대결2 | ![]() | 203 | 1 |
5024 | 멕시코 두번째 골 당시 박지성 반응2 | 아리가리똥 | 330 | 1 |
5023 | 요즘 것들은 끈기가 없어.. 나 때는 말이야6 | 아리가리똥 | 240 | 1 |
5022 | 여초에 올라온 여자 그곳냄새 고민 글3 | 아리가리똥 | 231 | 1 |
5021 | 눈길에 차바퀴 빠졌을때 꿀팁4 | 앙기모찌주는나무 | 196 | 1 |
5020 | 공포의 투명 유리바닥4 | ![]() | 527 | 1 |
5019 | 미소가 아름다운 타노스3 | ![]() | 204 | 1 |
5018 | 노약자 분에게 자리 안비켜주신 남자분 때매 속상2 | ![]() | 210 | 1 |
5017 | ㅍㅁ는 돈이 된다4 | ![]() | 226 | 1 |
5016 | 전설의 예열 빌런3 | 금강촹퐈 | 222 | 1 |
5015 | 배낭 타고 배낭여행4 | 금강촹퐈 | 203 | 1 |
5014 | 너 범인 봤냐?3 | 밤문화매니아 | 267 | 1 |
5013 | 지하철에서 누군가가 나를 자꾸 보는듯 하다..4 | 밤문화매니아 | 284 | 1 |
5012 | 성진국의 자2 | 밤문화매니아 | 314 | 1 |
5011 | 눈이 아파 이를 뽑았다..4 | 밤문화매니아 | 265 | 1 |
5010 | MLB의 미쳐버린 마구3 | ![]() | 256 | 1 |
5009 | 모로코女와 결혼한 남자2 | ![]() | 347 | 1 |
5008 | 못생긴 여친에게 이별을 고한 잘생긴 남친3 | ![]() | 282 | 1 |
5007 | 호날두 가난했던 시절2 | ![]() | 200 | 1 |
이런 경우는 둘 중에 하나가 굽히고 들어가는거 아닌 이상 조율하긴 힘들듯
남자 입장에서도 이해가 가고 여자 입장에서도 이해가 간다
굳이 꼽자면 난 여자 입장이 좋음
오히려 여자가 저런 생각 가져준다는게 개땡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억으로는 브랜드 아파트고 나발이고 그게 10년뒤에도 그 가격일리도 없고
서울 외곽? 뭐 그 기준이 어디까지인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지하철이 닿는 라인에서 3억 정도면 막말로 전원주택을 존나 좋은거로 산다
노후를 생각하고 자녀도 없으면 교육문제도 없어지니까 차라리 그러는게 낫지
여가시간이 많을수록 집을 관리할 여유도 많아지고 여가시간이 없더라도 아파트에서 관리사무소 쓰고 관리비내는 돈이나 그냥 사람 고용해서 관리하는 돈이나 크게 차이도 없고
저건 그냥 투기목적이지 자기 노후라거나 인생계획이 아님. 본인만 그렇게 착각하고 멋들어지게 포장하고 있을 뿐이지
딩크족이라는 시점에서 이미 글러먹은 마인드임. 딩크족이면 자기 인생살고 즐기겠다는건데 10년이고 나발이고 서울시내아파트입성이 목표로 사는거면 혼자 살아야지
그냥 결혼자체가 내가 이런거 할거니까 돈보탤사람이 필요한 것 밖에 안되는거임
딩크족이 아니라면 남자의 의견을 존중해주지만
딩크라고 밝힌 시점에서 이미 여자말이 진리임
8400-7000 = 1400
1400/12=116.7
부모님한테 빈대 붙어서 사는 사람 아니면 생활이 안됨
빈대 붙어서 사는 사람도 용돈받아서 살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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