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328 | 탄천 공영 주차장에 버려진 강아지1 | ![]() | 82 | 0 |
327 | 사회생활 만렙찍는 개꿀팁1 | ![]() | 4032 | 1 |
326 | 김하성 시즌 7호 홈런1 | ![]() | 81 | 0 |
325 | 야인시대 조병옥 배우 인생 최고의 순간1 | 곰탕재료푸우 | 3107 | 2 |
324 | 이국종 교수에게 싸인 요청했다가 거부당한 대학생1 | 욕설왕머더뻐킹 | 8408 | 1 |
323 | 사탄 오열... 19세기 백인들의 악어 사냥법1 | 백상아리예술대상 | 7009 | 2 |
322 | "육중한 父 쓰러져 男대원 요청했더니 여자 왔다"1 | ![]() | 5784 | 0 |
321 | 은근 싫어하는 사람들 많은 돈까스1 | ![]() | 1430 | 0 |
320 | 2002년 월드컵 당시 홍명보의 빌드업 클래스1 | ![]() | 68 | 0 |
319 | 묵직하게 출렁이는 브라탑 하이키 옐1 | ![]() | 48 | 0 |
318 | 교장 카톡 근황1 | ![]() | 7143 | 2 |
317 | 요즘 미국 마트에서 볼 수 있는 한식 제품들1 | 솔라시도 | 846 | 1 |
316 | 내년에 바뀌는 서울 지하철 노선도1 | ![]() | 6899 | 0 |
315 | 대구 중소기업 사무직 월급 인증 ㄷㄷ1 | 오레오 | 122 | 0 |
314 | 80대 할머니 모시고 캠핑간 사람1 | ![]() | 166 | 0 |
313 | 가죽 치마에 검스 루셈블 혜주1 | ![]() | 60 | 0 |
312 | 흔한 편의점 알바 채용공고1 | ![]() | 7051 | 1 |
311 | 김종국에게 선물을 보낸 영화 감독1 | 짱구는옷말려 | 146 | 1 |
310 | 요즘 인싸들사이에서 핫한 배달음식1 | 욕설왕머더뻐킹 | 8441 | 1 |
309 | 전세계 모든 일본인의 SNS팔로워 순위 TOP51 | 백상아리예술대상 | 7008 | 1 |
이런 경우는 둘 중에 하나가 굽히고 들어가는거 아닌 이상 조율하긴 힘들듯
남자 입장에서도 이해가 가고 여자 입장에서도 이해가 간다
굳이 꼽자면 난 여자 입장이 좋음
오히려 여자가 저런 생각 가져준다는게 개땡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억으로는 브랜드 아파트고 나발이고 그게 10년뒤에도 그 가격일리도 없고
서울 외곽? 뭐 그 기준이 어디까지인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지하철이 닿는 라인에서 3억 정도면 막말로 전원주택을 존나 좋은거로 산다
노후를 생각하고 자녀도 없으면 교육문제도 없어지니까 차라리 그러는게 낫지
여가시간이 많을수록 집을 관리할 여유도 많아지고 여가시간이 없더라도 아파트에서 관리사무소 쓰고 관리비내는 돈이나 그냥 사람 고용해서 관리하는 돈이나 크게 차이도 없고
저건 그냥 투기목적이지 자기 노후라거나 인생계획이 아님. 본인만 그렇게 착각하고 멋들어지게 포장하고 있을 뿐이지
딩크족이라는 시점에서 이미 글러먹은 마인드임. 딩크족이면 자기 인생살고 즐기겠다는건데 10년이고 나발이고 서울시내아파트입성이 목표로 사는거면 혼자 살아야지
그냥 결혼자체가 내가 이런거 할거니까 돈보탤사람이 필요한 것 밖에 안되는거임
딩크족이 아니라면 남자의 의견을 존중해주지만
딩크라고 밝힌 시점에서 이미 여자말이 진리임
8400-7000 = 1400
1400/12=116.7
부모님한테 빈대 붙어서 사는 사람 아니면 생활이 안됨
빈대 붙어서 사는 사람도 용돈받아서 살아야함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