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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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7 | LA 한인타운의 비명2 | 백상아리예술대상 | 230 | 2 |
18876 | 힝~ 아무도 안 먹어줘...ㅜㅠ3 | 개Dog | 194 | 3 |
18875 | 힙찔이들의 스웩3 | 변에서온그대 | 384 | 2 |
18874 | 힘조절 실패3 | 주리짱 | 332 | 4 |
18873 | 힘을 숨긴 할아버지3 | 단츄 | 250 | 3 |
18872 | 힘을 숨긴 G702 | 제미니 | 224 | 1 |
18871 | 힘숨찐 고양이1 | 티끌모아티끌 | 3222 | 1 |
18870 | 힘들때 우는건 삼류입니다2 | 최종흠 | 203 | 0 |
18869 | 힘들 때 곁에 있어준 남자2 | 냥이사모 | 200 | 1 |
18868 | 힘나게 만드는 헬스장 입구 멘트.jpg3 | 뚝형 | 203 | 2 |
18867 | 힘 센 놈이 하면 장난, 좆밥이 하면 아구창3 | 안구정화죽돌이 | 403 | 1 |
18866 | 힘 꽤나 쓰는 사람들 특징2 | 상숙달림이 | 2104 | 2 |
18865 | 히틀러의 인기비결5 | 욕설왕머더뻐킹 | 1805 | 2 |
18864 | 히틀러가 당시 독일을 열광케 했던 이유1 | 이번주로또1등내꺼 | 2158 | 0 |
18863 | 히틀러 위기의 순간.jpg3 | 신생아 | 207 | 3 |
18862 | 히트곡이 없어서 고민인 가수.jpg2 | 사나미나 | 199 | 0 |
18861 | 히키생활 5년째인데 방금 내 이름 까먹었다4 | 곰탕재료푸우 | 6607 | 2 |
18860 | 히어로가 처음으로 구하지 못한 사람3 | 익명_700a4c | 344 | 3 |
18859 | 히샬리송이 비둘기 춤을 추게 된 계기2 | 패륜난도토레스 | 5022 | 1 |
18858 | 히밥 앞에서 쯔양 데려오라는 박명수2 | 현모양초 | 402 | 2 |
이런 경우는 둘 중에 하나가 굽히고 들어가는거 아닌 이상 조율하긴 힘들듯
남자 입장에서도 이해가 가고 여자 입장에서도 이해가 간다
굳이 꼽자면 난 여자 입장이 좋음
오히려 여자가 저런 생각 가져준다는게 개땡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억으로는 브랜드 아파트고 나발이고 그게 10년뒤에도 그 가격일리도 없고
서울 외곽? 뭐 그 기준이 어디까지인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지하철이 닿는 라인에서 3억 정도면 막말로 전원주택을 존나 좋은거로 산다
노후를 생각하고 자녀도 없으면 교육문제도 없어지니까 차라리 그러는게 낫지
여가시간이 많을수록 집을 관리할 여유도 많아지고 여가시간이 없더라도 아파트에서 관리사무소 쓰고 관리비내는 돈이나 그냥 사람 고용해서 관리하는 돈이나 크게 차이도 없고
저건 그냥 투기목적이지 자기 노후라거나 인생계획이 아님. 본인만 그렇게 착각하고 멋들어지게 포장하고 있을 뿐이지
딩크족이라는 시점에서 이미 글러먹은 마인드임. 딩크족이면 자기 인생살고 즐기겠다는건데 10년이고 나발이고 서울시내아파트입성이 목표로 사는거면 혼자 살아야지
그냥 결혼자체가 내가 이런거 할거니까 돈보탤사람이 필요한 것 밖에 안되는거임
딩크족이 아니라면 남자의 의견을 존중해주지만
딩크라고 밝힌 시점에서 이미 여자말이 진리임
8400-7000 = 1400
1400/12=116.7
부모님한테 빈대 붙어서 사는 사람 아니면 생활이 안됨
빈대 붙어서 사는 사람도 용돈받아서 살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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