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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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부엌에서 공차기를 해보았다3 | 노랑노을ᕙ(•̀‸•́‶)ᕗ | 206 | 0 |
405 | 아들의 눈물3 | 노랑노을ᕙ(•̀‸•́‶)ᕗ | 329 | 0 |
404 | 모모노기 카나의 일상6 | 앙기모찌주는나무 | 307 | 0 |
403 | 외국 작곡가가 만든 노래를 다른국적 외국인이 불러 우리나라에서 1위한곡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14 | 0 |
402 | 양구군 노처녀 이나연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64 | 0 |
401 | 러시아식 구인광고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08 | 0 |
400 | 잊혀진 슬렌더 갑4 | 앙기모찌주는나무 | 657 | 0 |
399 | 부부 간에 하지 말아야 할 말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82 | 0 |
398 | 방금 버스에서 아줌마랑 아재랑 배틀붙음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30 | 0 |
397 | 훈련소 조교가 알려주는 자대에서 조심해야 할 사람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06 | 0 |
396 | 짜먹는 베이컨4 | 노랑노을ᕙ(•̀‸•́‶)ᕗ | 247 | 0 |
395 | 독일녀의 한국 소시지 평가3 | 의젖홍길동 | 200 | 0 |
394 | 강병규 트위터 근황3 | 엉덩일흔드록봐 | 199 | 0 |
393 | 점화 끝나고 우아하게 내려오는 퀸연아3 | 아리가리똥 | 204 | 0 |
392 | 스트레칭 중인 성소3 | 아리가리똥 | 210 | 0 |
391 | 다리 꼬고 앉은 강민경3 | 아리가리똥 | 205 | 0 |
390 | 어깨 깐 아이린4 | 아리가리똥 | 460 | 0 |
389 | 다리꽈유3 | 아리가리똥 | 274 | 0 |
388 | 임나영 볼륨감3 | 아리가리똥 | 272 | 0 |
387 | 열아홉된 아린이4 | 아리가리똥 | 238 | 0 |
이거 한번 뺀다고 이렇게 되는거 아니지 않냐??
4번인가 기회 있지않음?
그리고 미리 사정설명해서 조율하면 가까운곳에 어떻게 될텐데?
3일가서 잠쳐자는거 말고 출퇴근으로 하는거...
내가 보기엔 지가 병신같이 미루다가 하필 그마지막 미뤘던날에 바빠서 안간거 같은데...
중간에 댓글로 80만원 벌금물었다는놈도 그렇지 ㅋㅋㅋ
왠만한 상식선에서만 행동하면 저딴일 당할일 없다 ㅋㅋ
개오바싸고 있네 ㅋㅋ
그리고 ㅅㅂ 전쟁중인 나라가 장난이냐 예비군이 꼬박꼬박 시간맞춰서
쳐 가셔야지 ㅋㅋ 9시까지가는걸 못맞추냐??
쭉쭉 미뤘다가 2년반치 한해에 다 했었는데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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