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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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0 | 할머니집에 고양이를 열흘동안 맡겼더니.......3 | 사람살려듀세 | 197 | 1 |
5769 | 4개 국어 가능한 카라 한승연3 | 사스미리 | 205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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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7 | 라코스테 '짝퉁' 정품으로 판 일당 적발, 5년간 속은 흑우 8만명.SWF3 | 샌프란시스코 | 19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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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4 | 바닷속에서 날계란을 까면3 | Onepic | 199 | 2 |
5763 | 와이프 돈 빌려가고 잠수 탄 여자와의 문자3 | 금강촹퐈 | 234 | 0 |
5762 | 뭔가 찐빠난 숭실대 맥도날드3 | 티끌모아티끌 | 2564 | 1 |
5761 | 100억 잭팟 터진 연예인 모친의 진실3 | 스사노웅 | 2806 | 1 |
5760 | 크고 우람한 바나나3 | imposs | 205 | 1 |
이거 한번 뺀다고 이렇게 되는거 아니지 않냐??
4번인가 기회 있지않음?
그리고 미리 사정설명해서 조율하면 가까운곳에 어떻게 될텐데?
3일가서 잠쳐자는거 말고 출퇴근으로 하는거...
내가 보기엔 지가 병신같이 미루다가 하필 그마지막 미뤘던날에 바빠서 안간거 같은데...
중간에 댓글로 80만원 벌금물었다는놈도 그렇지 ㅋㅋㅋ
왠만한 상식선에서만 행동하면 저딴일 당할일 없다 ㅋㅋ
개오바싸고 있네 ㅋㅋ
그리고 ㅅㅂ 전쟁중인 나라가 장난이냐 예비군이 꼬박꼬박 시간맞춰서
쳐 가셔야지 ㅋㅋ 9시까지가는걸 못맞추냐??
쭉쭉 미뤘다가 2년반치 한해에 다 했었는데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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