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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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0 | 앨리스 소희 한복5 | Agnet | 1906 | 2 |
2429 | 간호사가 말해준 기억에 남는 중환자3 | 좂깞셊욦 | 1907 | 2 |
2428 | 신개념 불법주차2 | 낚시광 | 1909 | 3 |
2427 | BTS 정국 콜라보 근황 ㄷㄷ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09 | 1 |
2426 | 입을 가려도 이쁜 지바롯데 누나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10 | 1 |
2425 | 조니 뎁 재판 사진 특2 | 마춤법파괘자 | 1912 | 3 |
2424 | 손익분기점에 실패한 영화로 엄청난 돈을 벌어들인 영화감독2 | 좂깞셊욦 | 1912 | 1 |
2423 | 놀면뭐하니 혼을 쏙 빼놓는 철가방 타짜의 손기술2 | 백상아리예술대상 | 1912 | 1 |
2422 | 빅토르 안(안현수) 근황.JPG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13 | 2 |
2421 | 강형욱의 충격적인 배신 ㄷㄷ1 | 반짝반짝작은변 | 1914 | 1 |
2420 | 일본에서 제일 유명한 소설가의 하루 일과3 | 티끌모아파산 | 1916 | 4 |
2419 | 싸움하는 웹툰 보다가 짜증난 정찬성2 | 티끌모아파산 | 1918 | 3 |
2418 | 교회생활 최대의 위기를 맞은 사람4 | 좂깞셊욦 | 1919 | 2 |
2417 | 요즘 유튜브 쇼츠로 자주 보이는 영상2 | dayminsa | 1919 | 2 |
2416 | 편의점 담배 판매 자강두천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19 | 1 |
2415 | 데려다 줘서 고마워요... 라면.. 먹고 갈래요?7 | 미디어마스터 | 1920 | 1 |
2414 | 술집 알바생이 느낀 손님이 버리고간 쓰레기 난이도5 | Agnet | 1922 | 3 |
2413 | 한국 거리엔 똥이 없어서 놀란 프랑스인2 | 현모양초 | 1923 | 2 |
2412 | 터키여행중에 실망한 중국인1 | 패륜난도토레스 | 1923 | 1 |
2411 | 내가 본 가장 멋진 헹가래...4 | 푸른권율 | 1924 | 3 |
유동인구의 변화라는 건 한쪽에서 한쪽으로 이동했다는 뜻이야.
나눠먹기고 뺏어먹기.
ㅄ 이라고 불릴만한 댓글은 아니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동종의 매장이 생겨서 변화가 생기면 추가 유입 인구로
두 매장이 동시에 장사가 잘되는 게 아니라 한쪽은 다른 쪽으로 가거나 장사 접거나..
저긴 서울의 소담길에 공덕이니 아니겠지만 기타 소도시에선
그냥 나눠먹기야. 동종업종으로 가까운데 누가 오픈하면 쌍욕 나오는거라고.
너죽고 나살자거나 둘다 죽자 이거지.
추천 취소하는 것도 해줘라..
이 인간은 지가 올린 게시물에 지가 부정적인 댓글달고..도대체 뭐냐..아놔
그러면 소도시 먹자골목들은 상권이 다 죽었겠다. 아놔..진짜..
조또 무식함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뭐 괜히 광고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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