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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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7 | 출근하고 엉덩이 빠따 1대 맞으면 50만원 준다면?2 | 당근당근 | 2952 | 1 |
1656 | 백종원이 감동받은 두부 고등어1 | 당근당근 | 2955 | 1 |
1655 | 문 풍 당 당1 | 곰탕재료푸우 | 2961 | 2 |
1654 | 스압) 배우들이 꼽은 각자의 인생 영화6 | 빚과송금 | 2965 | 2 |
1653 | 300의 아이러니한 장면1 | 티끌모아티끌 | 2967 | 1 |
1652 | 이모집에 얹혀사는 남고생한테 팩폭박은 서장훈4 | 미션임파선염 | 2968 | 2 |
1651 | 나랑 사귀어보지 않았다면 인생의 절반을 손해 본 것이다.4 | 스사노웅 | 2970 | 3 |
1650 | 요즘 소아과 진료실 클라스3 | 미친강아지 | 2974 | 2 |
1649 | 아르헨티나 피자 클라스 ㄷㄷ..jpg1 | 곰탕재료푸우 | 2975 | 1 |
1648 | 강호동의 신인 시절.jpg1 | 곰탕재료푸우 | 2977 | 1 |
1647 | 법으로 제한할 정도로 몸에 나쁜 행위3 | 스사노웅 | 2980 | 2 |
1646 | 주변의 소리에 많이 흔들렸었던 박은빈3 | 반지의제왕절개 | 2986 | 2 |
1645 | 26세 시절 부모님 VS 31세의 내 모습3 | 패륜난도토레스 | 2989 | 2 |
1644 | 에타에 누가 토끼 이모티콘 올림.jpg1 | 패륜난도토레스 | 2989 | 1 |
1643 | 오늘자 아이유 도와준 한지민3 | 티끌모아파산 | 2989 | 1 |
1642 | 박수홍: “정말로... 정말 안 잊을게“3 | Double | 2990 | 2 |
1641 | 유기견 보호소에서 쫒겨남.jpg2 | 곰탕재료푸우 | 2992 | 3 |
유동인구의 변화라는 건 한쪽에서 한쪽으로 이동했다는 뜻이야.
나눠먹기고 뺏어먹기.
ㅄ 이라고 불릴만한 댓글은 아니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동종의 매장이 생겨서 변화가 생기면 추가 유입 인구로
두 매장이 동시에 장사가 잘되는 게 아니라 한쪽은 다른 쪽으로 가거나 장사 접거나..
저긴 서울의 소담길에 공덕이니 아니겠지만 기타 소도시에선
그냥 나눠먹기야. 동종업종으로 가까운데 누가 오픈하면 쌍욕 나오는거라고.
너죽고 나살자거나 둘다 죽자 이거지.
추천 취소하는 것도 해줘라..
이 인간은 지가 올린 게시물에 지가 부정적인 댓글달고..도대체 뭐냐..아놔
그러면 소도시 먹자골목들은 상권이 다 죽었겠다. 아놔..진짜..
조또 무식함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뭐 괜히 광고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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