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흔한 올해 의대 졸업생

title: 금붕어1아침엔텐트2018.04.25 04:24조회 수 222댓글 3

    • 글자 크기


1.jpg

 

2.jpg

 

3.jpg

 

10대 때부터 이태석 신부에게 도움을 받았던 남수단의 청년, 토마스 타반 아콧(33) 
 
이태석 신부의 주선으로 2009년 한국 유학, 한국어를 배우고, 올해 신부가 졸업했던 의대를 졸업함 
 
"이태석 신부의 길을 따르고 싶다"
 
 
 
 
 
훌륭하고 존경받는 의사가 되길....


    • 글자 크기
댓글 3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8079 엄마, 우리 집은 가난해서 이런 거 못사지?4 MERCY 2540 3
8078 엄마. 넌 오빠가 둘이라 행운이야2 놀쟝 1476 3
8077 엄마가 20년 근무한 식당을 그만뒀어요2 마춤법파괘자 203 1
8076 엄마가 21살 딸을 결혼정보회사에 데려온 이유3 돈들어손내놔 635 1
8075 엄마가 냉커피 타줬는데 얼음의 상태가...6 해류뭄해리 977 3
8074 엄마가 도시락 싸줬는데 비어있음.jpg2 시원블루 202 3
8073 엄마가 보는 내 방 상태.jpg2 돈들어손내놔 4868 1
8072 엄마가 아는 그 가격이 맞아.jpg2 노랑노을 203 1
8071 엄마가 아니라 연인이였으면 좋겠어요.jpg2 title: 애니쨩뒤돌아보지마 195 1
8070 엄마가 욕하는게 싫다는 김수미 딸6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6806 1
8069 엄마가 임종을 앞두고 있는데 아버지께 말씀드려야 할까요?5 title: 투츠키71일12깡 366 6
8068 엄마가 집에서 앞머리 잘라줌1 돈들어손내놔 90 1
8067 엄마가 차려준 생일상3 habaeri 1686 3
8066 엄마가 택배로 아이스크림을 주문 했는데4 익명_e397b5 283 3
8065 엄마가 한 뜨개질 자랑.jpg2 Unbloc 199 1
8064 엄마가 홈쇼핑에서 받은 사은품 비웃었더니.jpg2 리더십특강 213 0
8063 엄마는 T 자녀는 F일 때.jpg2 팔렌가든 194 2
8062 엄마는 딸한테 어떻게 말을 그렇게해??????????2 개Dog 199 0
8061 엄마랑 함께 성수동 트리마제 집 보러 간 이태임1 title: 메딕제임스오디 10922 1
8060 엄마썰매 아빠썰매4 레벨올린다능 275 3
첨부 (0)
로그인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