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때부터 이태석 신부에게 도움을 받았던 남수단의 청년, 토마스 타반 아콧(33)
이태석 신부의 주선으로 2009년 한국 유학, 한국어를 배우고, 올해 신부가 졸업했던 의대를 졸업함
"이태석 신부의 길을 따르고 싶다"
훌륭하고 존경받는 의사가 되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591 | 진로 방해하는 자전거2 | 아침엔텐트 | 200 | 0 |
590 | 중국인들 요즘 뇌내망상2 | 아침엔텐트 | 204 | 0 |
589 |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태극기2 | 아침엔텐트 | 198 | 0 |
588 | 민호가 축구선수 꿈을 포기하게 된 이유2 | 아침엔텐트 | 196 | 0 |
587 | 장현수 "악플 신경안쓴다. 어차피 그게 동기부여도 안됨"2 | 핸썸걸 | 199 | 0 |
586 | 이승우 선발 아닌 이유2 | 핸썸걸 | 199 | 0 |
585 | 임나영 올블랙 스키니진 골반라인2 | 핸썸걸 | 199 | 0 |
584 | 조현우 진짜 잘 막는다 체감했던 장면4 | 아리가리똥 | 273 | 0 |
583 | 유혹하는 공승연2 | 아리가리똥 | 239 | 0 |
582 | 성동일이 딸에게 생전 처음 골라준 옷2 | 아리가리똥 | 208 | 0 |
581 | 쉐보레 신형 SUV3 | 앙기모찌주는나무 | 195 | 0 |
580 | 야구 팬 서비스 근황3 | 앙기모찌주는나무 | 195 | 0 |
579 | 정우성 지금와서 보면 미친짓이었던 장면2 | 앙기모찌주는나무 | 198 | 0 |
578 | 연예인 패드립 레전드2 | 앙기모찌주는나무 | 204 | 0 |
577 | 후방주의2 | 앙기모찌주는나무 | 208 | 0 |
576 | 일본의 문화재 소방설비2 | 발기찬하루 | 207 | 0 |
575 | 놀라운 화장의 기술3 | 밤문화매니아 | 249 | 0 |
574 | 을용타 생각만 해도 너무 웃긴 이영표2 | 의젖홍길동 | 245 | 0 |
573 | 공포의 쌩얼4 | 의젖홍길동 | 226 | 0 |
572 | 이대호 사인짤의 진실3 | 의젖홍길동 | 195 | 0 |
김치들이 흑인한테 치료받고싶지않다고
욕졸라할듯
입속 여자 그속은 우리 살색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