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텐트
10대 때부터 이태석 신부에게 도움을 받았던 남수단의 청년, 토마스 타반 아콧（33）
이태석 신부의 주선으로 2009년 한국 유학, 한국어를 배우고, 올해 신부가 졸업했던 의대를 졸업함
"이태석 신부의 길을 따르고 싶다"
훌륭하고 존경받는 의사가 되길....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350 | 여자들이 약속에 늦는 이유3 |  이리듐 | 210 | 0 |
| 349 | 방 구할 때 설명글의 진실3 | 이리듐 | 321 | 0 |
| 348 | 설계한 놈 나와3 | 노랑노을ᕙ(•̀‸•́‶)ᕗ | 201 | 0 |
| 347 | 페더러 "정현 얼마나 아팠을지 이해한다"3 |  의젖홍길동 | 195 | 0 |
| 346 | 도로 위의 살인마3 | 노랑노을ᕙ(•̀‸•́‶)ᕗ | 262 | 0 |
| 345 | 자 찍습니다4 | 노랑노을ᕙ(•̀‸•́‶)ᕗ | 345 | 0 |
| 344 | 오토바이 기인3 | 노랑노을ᕙ(•̀‸•́‶)ᕗ | 234 | 0 |
| 343 | 구조된 다람쥐를 나무에 방생하며 작별인사하는 순간3 | 노랑노을ᕙ(•̀‸•́‶)ᕗ | 275 | 0 |
| 342 | 현존하는 문자 중 난이도 甲3 |  전이만갑오개혁 | 461 | 0 |
| 341 | 연예가중계 김지원3 |  안구정화죽돌이 | 564 | 0 |
| 340 | 막내들이 못 버티는 이유3 | 아리가리똥 | 240 | 0 |
| 339 | 러시아 소녀의 패기3 | 노랑노을ᕙ(•̀‸•́‶)ᕗ | 294 | 0 |
| 338 | 방어운전? 그게 뭐임?3 | 노랑노을ᕙ(•̀‸•́‶)ᕗ | 467 | 0 |
| 337 | 무리한 추월 시도의 최후3 | 노랑노을ᕙ(•̀‸•́‶)ᕗ | 379 | 0 |
| 336 | 마이클 잭슨 빌리진 리허설을 본 스탭들3 | 이리듐 | 235 | 0 |
| 335 | 부탄가스 물에 끓이다4 | 노랑노을ᕙ(•̀‸•́‶)ᕗ | 197 | 0 |
| 334 | 특이점이 온 운동화3 |  뒤돌아보지마 | 200 | 0 |
| 333 | 불쌍한 코스튬 플레이어3 |  엉덩일흔드록봐 | 199 | 0 |
| 332 | 호두샷3 | 노랑노을ᕙ(•̀‸•́‶)ᕗ | 208 | 0 |
| 331 | 착한 치어리더3 | 앙김옥희 | 218 | 0 |
김치들이 흑인한테 치료받고싶지않다고
욕졸라할듯
입속 여자 그속은 우리 살색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