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8270 | 어렸을 때 상상하던 나의 30대1 |  현모양초 | 1989 | 0 |
| 8269 | 어렸을 때 옆집에 멋진 개가 있었다2 | 한마루 | 194 | 2 |
| 8268 | 어렸을땐 "끝나고 남어라!"가 제일 무서웠지만...2 | 욱나미 | 199 | 1 |
| 8267 | 어르신들2 | 김윤이 | 196 | 1 |
| 8266 | 어르신들 놀라 자빠지는 요즘 단소 근황2 | 백상아리예술대상 | 1156 | 3 |
| 8265 | 어르신들의 쿠로미2 | 기미상궁 | 65 | 0 |
| 8264 | 어르신이 산에 올라온 이유2 | 아리가리똥 | 200 | 0 |
| 8263 | 어른들은 모르는 애들 기준3 | 이뻔한세상 | 807 | 1 |
| 8262 | 어른보다 더 어른스러운 초등학교 2학년.jpg2 | 레전더릭 | 198 | 3 |
| 8261 | 어른이 되면 바뀌는 교생에 대한 인식1 |  독도는록시땅 | 78 | 0 |
| 8260 | 어른이 되어서야 이해하게 된 징징이4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117 | 3 |
| 8259 | 어른이들 근황2 | 책읽다비트코 | 197 | 2 |
| 8258 | 어린 나이에 쓰디쓴 경험을 한 초등학생2 |  티끌모아티끌 | 216 | 2 |
| 8257 | 어린 시절 궁금증2 | Clothi | 197 | 2 |
| 8256 | 어린딸이 화장을 재미 있어해서 걱정되네요.gif2 | 짱구운 | 211 | 1 |
| 8255 | 어린시절 신지 못한 새 운동화2 | 아리가리똥 | 201 | 1 |
| 8254 | 어린아이는 이해할수 없는 말2 | 붉은언덕 | 207 | 1 |
| 8253 | 어린아이에겐 상냥한 고든램지3 |  도이치휠레 | 200 | 1 |
| 8252 | 어린이 펜싱 경기.gif2 | 발치몽 | 195 | 1 |
| 8251 | 어린이/청소년의 기준2 | 파지올리 | 203 | 0 |
이겼다 졌다 좋다 나쁘다 따지는거 너무 지겹다;;
당신이 무엇을 선택하든 존중하고 격려하겠습니다.
이거면 되지 않을까?
다들 세상의 무언가를 알고있는식으로 폼재는 모습이 더 웃기고 아니곱다
서울에도 살다가 제주에도 살다가 부산에도 살다가 하는거지 뭐
이겼다 졌다 좋다 나쁘다 따지는거 너무 지겹다;;
당신이 무엇을 선택하든 존중하고 격려하겠습니다.
이거면 되지 않을까?
다들 세상의 무언가를 알고있는식으로 폼재는 모습이 더 웃기고 아니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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