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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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 | 1점 리뷰 가게 1년 후2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12 | 0 |
1269 | 등산객 위협하는 맹수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29 | 1 |
1268 | 진짜로 아는 사람 밖에 못온다는 작은섬 단 하나밖에 없는 식당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37 | 0 |
1267 | 파묘 후반부를 매니아들이 좋아할줄 알았다는 장재현 감독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49 | 0 |
1266 | 역주행 차량에 죽을뻔한 아카라이브 유저3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26 | 0 |
1265 | 항모에서 사는 강아지2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48 | 0 |
1264 | 유명 수학강사 정승제 매니저가 출근해서 하는 일들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38 | 0 |
1263 | 고1이 백일장에서 쓴 시4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39 | 2 |
1262 | 아들 앞에서 쓰러진 척 했더니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56 | 0 |
1261 | 시각장애인이 혼자 카페 갔더니 직원 반응3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68 | 0 |
1260 | 호주 멜버른에 새로 생긴 한식당 대기줄4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214 | 0 |
1259 | 극T 서장훈을 극F로 돌아서게 만든 남자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94 | 0 |
1258 | 갑작스런 기상악화로 섬에 갇혀버린 제작진에게 생긴 일3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267 | 0 |
1257 | 할말이 없으면 단톡방을 나가버려서 오해를 많이 샀다는 여배우1 | 티끌모아티끌 | 88 | 0 |
1256 | 악의로 똘똘 뭉친 나무1 | 티끌모아티끌 | 86 | 0 |
1255 | EBS 제작진이 철수하려는데 갑자기 문 잠궈버린 시골 할머니3 | 티끌모아티끌 | 126 | 0 |
1254 | 기러기 아빠 레전드2 | 티끌모아티끌 | 140 | 0 |
1253 | 등산객 위협하는 맹수1 | 티끌모아티끌 | 149 | 0 |
1252 | 피부과에서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과정3 | 미션임파선염 | 183 | 0 |
1251 | 양카질의 끝3 | 미션임파선염 | 215 | 0 |
사람으로서 자기에게 불이익이 닥쳤을때
자신이 한일을 기억하기가 어려울텐데...
잔인한 사람일지도 모르지만 한편으로는 대단하다고 생각되네.
자기가 한일을 기억하고 있었네...
사람으로서 자기에게 불이익이 닥쳤을때
자신이 한일을 기억하기가 어려울텐데...
잔인한 사람일지도 모르지만 한편으로는 대단하다고 생각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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