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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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모모노기 카나의 일상6 | 앙기모찌주는나무 | 307 | 0 |
403 | 외국 작곡가가 만든 노래를 다른국적 외국인이 불러 우리나라에서 1위한곡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14 | 0 |
402 | 양구군 노처녀 이나연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64 | 0 |
401 | 러시아식 구인광고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08 | 0 |
400 | 잊혀진 슬렌더 갑4 | 앙기모찌주는나무 | 657 | 0 |
399 | 부부 간에 하지 말아야 할 말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82 | 0 |
398 | 방금 버스에서 아줌마랑 아재랑 배틀붙음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30 | 0 |
397 | 훈련소 조교가 알려주는 자대에서 조심해야 할 사람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06 | 0 |
396 | 짜먹는 베이컨4 | 노랑노을ᕙ(•̀‸•́‶)ᕗ | 247 | 0 |
395 | 독일녀의 한국 소시지 평가3 | 의젖홍길동 | 200 | 0 |
394 | 강병규 트위터 근황3 | 엉덩일흔드록봐 | 199 | 0 |
393 | 점화 끝나고 우아하게 내려오는 퀸연아3 | 아리가리똥 | 204 | 0 |
392 | 스트레칭 중인 성소3 | 아리가리똥 | 210 | 0 |
391 | 다리 꼬고 앉은 강민경3 | 아리가리똥 | 205 | 0 |
390 | 어깨 깐 아이린4 | 아리가리똥 | 460 | 0 |
389 | 다리꽈유3 | 아리가리똥 | 274 | 0 |
388 | 임나영 볼륨감3 | 아리가리똥 | 272 | 0 |
387 | 열아홉된 아린이4 | 아리가리똥 | 238 | 0 |
386 | 중국 지하철 탄 성소4 | 아리가리똥 | 247 | 0 |
385 | 미나의 길거리 공연3 | 아리가리똥 | 205 | 0 |
주역인 여배우보다 출연료를 많이 받는 관행이 있어서 저런 말을 했다던데 아닌가..?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지향하는 그의 말은 타당한듯.
우리나라 페미들과 여성을 떠받드는 남자 무리들이 본받아야할 양성평등주의인것같다.
헐리우드에서 대부분 남자들이 주역이 아닌 역할을 맡아도
주역인 여배우보다 출연료를 많이 받는 관행이 있어서 저런 말을 했다던데 아닌가..?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지향하는 그의 말은 타당한듯.
우리나라 페미들과 여성을 떠받드는 남자 무리들이 본받아야할 양성평등주의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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