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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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1 | 묘기 보여주는 러시아 누나2 | ![]() | 238 | 0 |
1680 | 이하늘이 길에게 했던 짓4 | ![]() | 195 | 0 |
1679 | 선생님 의자가 절 놔주질 않아요5 | ![]() | 204 | 1 |
1678 | 수지 진짜 글씨체2 | ![]() | 212 | 1 |
1677 | 엉덩이가 커서 고민인 17살 고딩남자3 | ![]() | 474 | 0 |
1676 | 여자축구는 잘하는데 이렇게 조용함?2 | ![]() | 199 | 0 |
1675 | 밥 먹는 인형탈 알바생누나3 | ![]() | 206 | 1 |
1674 | 창렬에 대해 뭔가 착각하는 창렬3 | ![]() | 203 | 1 |
1673 | 배려라는 단어가 시급한 나라2 | ![]() | 199 | 0 |
1672 | 연인사이에도 미투 조심3 | ![]() | 195 | 1 |
1671 | 청와대 화환 인증 유튜버2 | ![]() | 198 | 0 |
1670 | 공중파 자궁3 | ![]() | 200 | 2 |
1669 | 할머니 놀래키려던 손자3 | ![]() | 199 | 0 |
1668 | 현실 프린세스메이커3 | ![]() | 246 | 1 |
1667 | 동방예의지국 근황2 | ![]() | 213 | 1 |
1666 | 공항의 걸그룹 사생팬2 | ![]() | 209 | 0 |
1665 | 톨킨이 말하는 오크의 기원2 | ![]() | 197 | 0 |
1664 | 스스로도 미처 몰랐던 재능3 | ![]() | 205 | 1 |
1663 | 아들 키가 커질까봐 걱정3 | ![]() | 199 | 0 |
1662 | 난민 브로커 "134만원 보내면 서울 취업 보장"2 | ![]() | 203 | 0 |
제가 볼 땐, 물가 상승률을 따라가는 건 대기업 초봉이고 중소기업은 그보다 한참 뒤떨어지네요.
실제로 90년대 말 00년대 초반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연봉차가 크지 않았습니다. 이상하게 금융권 연봉만 아주 높았던 기억이 나네요.
평균 월급은 어느정도 올랐을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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