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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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 올해 싼타는 1월 9일에 온다네요3 | 유키노하나 | 202 | 4 |
518 | 페이커 광고 찍은거 같은데 귀엽네요...ㅋㅋ2 | 무야무야 | 195 | 4 |
517 | 극한직업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4 | posmal | 198 | 4 |
516 | 동갑내기 직장동료 폭행치사4 | 개Dog | 203 | 4 |
515 | 말년병장의 밀리터리 버거 시식4 | 개Dog | 204 | 4 |
514 | 하루동안 ㅂㅈ닫기2 | 매직메탈 | 197 | 4 |
513 | 중국예능에 나온 태극기 만든 사람은 중국 외교관.....jpg3 | 1등당첨자 | 199 | 4 |
512 | 정체불명의 건강즙의 위험성3 | 개Dog | 197 | 4 |
511 | 폭딸치다 여동생한테 걸림.5 | 마춤법파괘자 | 208 | 4 |
510 | 과음한 다음날5 | 최종흠 | 215 | 4 |
509 | 집안을 아작낸 허스키7 | posmal | 200 | 4 |
508 | 반도의 눈 조각가5 | 일체유심조 | 200 | 4 |
507 | 바이킹이 영어에 한 짓4 | posmal | 202 | 4 |
506 | 반찬을 지키려는 노력7 | posmal | 201 | 4 |
505 | 오늘 아침 한시간 밖에 둔 라면5 | posmal | 207 | 4 |
504 | 서울의 한파 체감.jpg8 | 신묘한 | 247 | 4 |
503 | 스터디 카페의 위엄4 | 물고기날개 | 205 | 4 |
502 | 얼굴 품평 하는 면접3 | 일체유심조 | 215 | 4 |
501 | 스페인 폭설 근황4 | 일체유심조 | 229 | 4 |
500 | 바흐와 바하의 차이3 | 일체유심조 | 204 | 4 |
제가 볼 땐, 물가 상승률을 따라가는 건 대기업 초봉이고 중소기업은 그보다 한참 뒤떨어지네요.
실제로 90년대 말 00년대 초반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연봉차가 크지 않았습니다. 이상하게 금융권 연봉만 아주 높았던 기억이 나네요.
평균 월급은 어느정도 올랐을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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