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손날두
호날두 동생이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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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 | 엄마의 장례식4 | 냠냠냠냠 | 197 | 1 |
1401 | 남친 면회왔어요3 | 아침엔텐트 | 287 | 1 |
1400 | 불안한 자취녀3 | 아침엔텐트 | 197 | 1 |
1399 | 튜닝 비용 2000만원 들인 모닝4 | 아침엔텐트 | 196 | 1 |
1398 | 엄마의 장례식3 | 노랑노을ᕙ(•̀‸•́‶)ᕗ | 200 | 1 |
1397 | 1 vs 34 | 노랑노을ᕙ(•̀‸•́‶)ᕗ | 215 | 3 |
1396 | 올리비아 핫세 유명한 일화4 | 김스포츠 | 304 | 1 |
1395 | 서울이 힘들어서 제주도로 간다 했을 때3 | 김스포츠 | 242 | 4 |
1394 | 체르노빌 관광객들이 투어 전 작성해야 하는 것3 | 김스포츠 | 203 | 1 |
1393 | DSLR 사용하는 처자들4 | 김스포츠 | 664 | 1 |
1392 | 어느 독서실 풍경3 | 김스포츠 | 336 | 1 |
1391 | 밥 먹을때 서러운 순간3 | 김스포츠 | 319 | 0 |
1390 | 게임하는 친구들이 한심해요3 | 김스포츠 | 277 | 1 |
1389 | 정신분열3 | 김스포츠 | 271 | 1 |
1388 | 26억원짜리 모자3 | 김스포츠 | 289 | 1 |
1387 | 또 자빠진 부산 블랙팬서3 | 김스포츠 | 207 | 1 |
1386 | 자연인 기생충 먹방3 | 김스포츠 | 225 | 1 |
1385 | 스웨덴에서 파는 부추3 | 김스포츠 | 199 | 0 |
1384 | 돈 달라며 때린 선생님 찾는다3 | 아침엔텐트 | 208 | 0 |
1383 | 흔한 올해 의대 졸업생3 | 아침엔텐트 | 222 | 0 |
저거 조사하는거보니깐.
원래 취지는
노약자석, 임산부석이 아니라.
배려석이라고 하더라.
내앞에 불편하거나 힘든사람이있으면 배려해야된다.
이거인데...
아마 생각이 우리나라 초반에는
배려석 했어도.
아무나 막 양보안해서.
나온 강구책이 직접 누구인지 지정하자 가 아니였나싶음.
의무가 아니라 배려임
의무가 아니라 배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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