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정화죽돌이
내이름은 손날두
호날두 동생이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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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5 | 의대에 못간 아들에게 실망한 아버지와 죄책감에 시달린 아들3 | 솔라시도 | 124 | 2 |
| 1474 | 강원랜드에서 46억 날린 아줌마4 | 솔라시도 | 198 | 0 |
| 1473 | 40대들은 스타크래프트 하던 세대 맞나요?2 | 솔라시도 | 15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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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8 | 섬유유연제 먹이고 성기 때린 해병대 선임2 | 솔라시도 | 12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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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3 | 짧은치마 허벅지 스테이씨 아이사2 | 솔라시도 | 100 | 0 |
| 1462 | 탄탄한 백바지 뒤태 프로미스나인 이새롬2 | 솔라시도 | 12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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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전후로 일용직 임금이 3~5만원 됐으니 절대 적은게 아님
근데 97년 외환위기 이후 임금이 십수년간 정체 되다가 겨우 오른게 이거임....
정체 이유가 외국인 유입이 맞음
개누리야 그렇다 쳐도 김대중, 노무현때 미친듯이 외노자 마구 도입 했음
지금 정권이 많이 바뀌었는데도 그 누구도 자국인 노동자 보호 하자는 인간들이 없음
아! 있다 강성노조 있는 회사 노동자만
집근처도 데모하던데 외국인들 쓰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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