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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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1 | 러블리즈 뒤태 대결2 | 핸썸걸 | 203 | 1 |
5220 | 멕시코 두번째 골 당시 박지성 반응2 | 아리가리똥 | 330 | 1 |
5219 | 요즘 것들은 끈기가 없어.. 나 때는 말이야6 | 아리가리똥 | 240 | 1 |
5218 | 여초에 올라온 여자 그곳냄새 고민 글3 | 아리가리똥 | 232 | 1 |
5217 | 눈길에 차바퀴 빠졌을때 꿀팁4 | 앙기모찌주는나무 | 196 | 1 |
5216 | 공포의 투명 유리바닥4 | 발기찬하루 | 527 | 1 |
5215 | 미소가 아름다운 타노스3 | 발기찬하루 | 204 | 1 |
5214 | 노약자 분에게 자리 안비켜주신 남자분 때매 속상2 | 발기찬하루 | 210 | 1 |
5213 | ㅍㅁ는 돈이 된다4 | 발기찬하루 | 226 | 1 |
5212 | 전설의 예열 빌런3 | 금강촹퐈 | 222 | 1 |
5211 | 배낭 타고 배낭여행4 | 금강촹퐈 | 203 | 1 |
5210 | 너 범인 봤냐?3 | 밤문화매니아 | 267 | 1 |
5209 | 지하철에서 누군가가 나를 자꾸 보는듯 하다..4 | 밤문화매니아 | 285 | 1 |
5208 | 성진국의 자2 | 밤문화매니아 | 315 | 1 |
5207 | 눈이 아파 이를 뽑았다..4 | 밤문화매니아 | 266 | 1 |
5206 | MLB의 미쳐버린 마구3 | 의젖홍길동 | 256 | 1 |
5205 | 모로코女와 결혼한 남자2 | 의젖홍길동 | 347 | 1 |
5204 | 못생긴 여친에게 이별을 고한 잘생긴 남친3 | 의젖홍길동 | 283 | 1 |
5203 | 호날두 가난했던 시절2 | 의젖홍길동 | 201 | 1 |
5202 | 350억 털린 비밀번호4 | 의젖홍길동 | 217 | 1 |
근데 뭐 온갖 여성 우대 혜택이 넘쳐나는데 대디존같은 거 하나 생기니깐 꼽나보네
나도 여성은 군대안가는거 박탈감느끼는데
노키즈존이니 맘충이니 하는거지..
반면 아빠들은 특별히 문제 일으키지를 않거든..
그들은 그녀들때문에 이미 지쳐서ㅋㅋㅋㅋㅋ
남편들 벌어온 돈으로 마사지 받고 쇼핑하는 주제에
불편한게 참 많은거 보면 그녀들의 남편들 참으로 불쌍타.
옆에 마미존 만들고 회수율 비교해보면 목욕탕꼴 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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