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텐트
잘나감 ㅋ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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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52 | 엄마가 임종을 앞두고 있는데 아버지께 말씀드려야 할까요?5 |  1일12깡 | 366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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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50 | 엄마가 아니라 연인이였으면 좋겠어요.jpg2 |  뒤돌아보지마 | 195 | 1 |
| 10649 | 엄마가 아는 그 가격이 맞아.jpg2 | 노랑노을 | 203 | 1 |
| 10648 | 엄마가 심하다 vs 아들이 오바떤다 |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 13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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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46 | 엄마가 도시락 싸줬는데 비어있음.jpg2 | 시원블루 | 201 | 3 |
| 10645 | 엄마가 냉커피 타줬는데 얼음의 상태가...6 | 해류뭄해리 | 976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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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42 | 엄마. 넌 오빠가 둘이라 행운이야2 | 놀쟝 | 1476 | 3 |
| 10641 | 엄마, 우리 집은 가난해서 이런 거 못사지?4 | MERCY | 2539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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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에 노잼되고 폐지까지 때려버리니...
나라의 인구가 10만명이라 했을때.
1~10명 될까 말까 할정도로 진짜 극소수 병신집단이란걸 알 수있음.
나머지 100명이 선동당해 굳건하게 믿는거고. 나머지 5만명은 속은거고.
그새끼들은 세상을 못움직임.
솔직히 무한도전도 쿵쾅이들 무시하고서 원래 느낌대로 갔었으면 진짜 좋았는데
한순간에 노잼되고 폐지까지 때려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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