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정화죽돌이
내이름은 손날두
호날두 동생이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8301 | 테무에서 산 삼성티비 후기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0 | 0 |
| 18300 | 물에 빠진 댕댕이를 구해준 돌고래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25 | 0 |
| 18299 | 같이 걷기 싫은 타입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40 | 1 |
| 18298 | 일론머스크가 야동보다가 들켜서 한일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51 | 0 |
| 18297 | 손녀 공연을 보러 간 할머니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30 | 0 |
| 18296 | 남자가 부족한 나라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77 | 0 |
| 18295 | 누구나 한번은 본 미국학교 댄스배틀 근황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18 | 1 |
| 18294 | 불닭볶음면 시식해본 가디언지 해외 기자들 반응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08 | 0 |
| 18293 | 작년 대한민국 1위 관광지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13 | 0 |
| 18292 | “몸 안좋아 보신탕 해먹으려”…키우던 개 도살한 60대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73 | 0 |
| 18291 | 한국 안망하는 이유 근황3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40 | 0 |
| 18290 | 혼밥하면 댕댕이가 옆에 있어준다는 설렁탕집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67 | 1 |
| 18289 | 작은사람의 체력에 당했던 강아지 근황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79 | 1 |
| 18288 | 옛 미국 남부에서 흑인을 대하던 방식3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79 | 1 |
| 18287 | 경상도 찍지마라 자매 11년 후 근황2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94 | 0 |
| 18286 | 한국 그림계의 거장이 될 것 같은 남학생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52 | 0 |
| 18285 | 이혼을 각오하고 남편에게 빚문제를 고백한 아내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68 | 0 |
| 18284 | 요즘 신축 오피스텔에서 유행하는 화장실 구조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52 | 0 |
| 18283 | 숲 속에 있는 물 속에 있는 숲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15 | 0 |
| 18282 | 푸드트럭 컵밥 사장님이 인도네시아 진출하게된 계기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98 | 0 |
그렇게 남탓만해서 사실 남는게 하나도 없고, 본인 손해만 나고, 발전도 없는건데...
마음만 편하지 그냥 더 ㅄ되는건데 하는게 ㅄ이지
혜화 시위 보면서 생각한게
'그래 차라리 잘됐다.
요즘 애들 결혼도 잘 안하려 하는데
너희들은 제발 하지 말아라
괜히 엄한 놈 고생시키지말고'
혜화 시위 보면서 생각한게
'그래 차라리 잘됐다.
요즘 애들 결혼도 잘 안하려 하는데
너희들은 제발 하지 말아라
괜히 엄한 놈 고생시키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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