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긴장돼 보이는 소녀 등장
너 몇 살이고 이름이 뭐니?
13살, 코트니요
너 오늘 뭐 할거야?
노래 부를거에요.
긴장풀고 열심히 해봐
엄청 긴장되네..
시작해볼까?
......??
1분부터 노래 시작
결국 이 머머리 아저씨에게 골든부저 (심사위원 당 하나 쓸 수 있는 라이브 본선 직행 티켓)받고 합격.
현지에선 재니스 조플린의 환생이라고 불리는 중.
개인적으로 롤링 스톤즈의 믹 재거 같기도 하다.. 닮기도 좀 닮았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8354 | 역동감이 느껴지는 릴레이댄스 시그니처 지원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93 | 0 |
| 18353 | 노인과 노견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95 | 0 |
| 18352 | 외국인이 촬영한 북한 개마고원 풍경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37 | 0 |
| 18351 | 확대해서 보는 프로미스나인 노지선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94 | 0 |
| 18350 | 거대 하체가 돋보이는 아이브 레이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03 | 0 |
| 18349 | 해변에서 끈비키니 입은 나나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96 | 0 |
| 18348 | 350억 재산 인증한 유투버2 | 티끌모아파산 | 210 | 0 |
| 18347 | 이민자가 바라보는 헬조선특 | 티끌모아파산 | 156 | 0 |
| 18346 | 주인에게 자기 새끼를 보여주는 페럿2 | 티끌모아파산 | 140 | 0 |
| 18345 | 어이 없는 해외 교통사고1 | 티끌모아파산 | 153 | 1 |
| 18344 | 범고래 피해 배위에 오른 바다사자 사지로 내쫓은 여성 | 티끌모아파산 | 146 | 1 |
| 18343 | 반말 하지 말라니까 | 티끌모아파산 | 128 | 0 |
| 18342 | 암센터 교수가 말하는 항생제 남용 | 티끌모아파산 | 119 | 0 |
| 18341 | 1985년생 남자 50% 미혼, 1990년생 남자 70% 미혼 | 티끌모아파산 | 101 | 0 |
| 18340 | 필리핀이 개발을 안하는 이유1 | 티끌모아파산 | 140 | 0 |
| 18339 | 트위터에서 이슈였던 꿈에서 본 호랑이 근황1 | 티끌모아파산 | 106 | 0 |
| 18338 | 뭔가 잘못된 카카오톡 선물하기 | 티끌모아파산 | 97 | 0 |
| 18337 | 차 안에서 아빠 무릎 위에 있는 걸 보고 놀란 가족 | 티끌모아파산 | 127 | 0 |
| 18336 | 서울 도심에 너구리 출몰했을 때 서울사람들 레전드 인터뷰 | 티끌모아파산 | 102 | 0 |
| 18335 | 요즘 대륙의 노가다 현장 근황 | 티끌모아파산 | 123 | 1 |
설틴이 아니야~~
설틴이 아니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