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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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1 | 표범에게 덤비는 황소개구리2 | 아침엔텐트 | 202 | 2 |
11360 | 폰헙 근황3 | 친구들을만나느라샤샤샤 | 202 | 2 |
11359 | 조폭과 싸운 마누라2 | 사나미나 | 202 | 0 |
11358 | 플스5 제품 근황.jpg2 | 박사님 | 202 | 3 |
11357 | 롯데리아 군대리아 실물사진3 | ㅇㅇ그러해다 | 202 | 3 |
11356 | 망치의 신 토르.jpg3 | 야그러 | 202 | 3 |
11355 | 돼지에요?2 | 일체유심조 | 202 | 0 |
11354 | 의외로 많다는 펜션 빌런 jpg3 | 저벽을넘어 | 202 | 1 |
11353 | 위조지폐 60대 할아버지 구속.jpg2 | 잇힝e | 202 | 1 |
11352 | 이근 채무사건 소방관의 인스타 글3 | 일체유심조 | 202 | 2 |
11351 | 요즘 20대 초반 애들은 을질이 쩔더군요.jpg3 | 이토유저 | 202 | 2 |
11350 | 지하철에서 투명인간 봤다3 | love | 202 | 1 |
11349 | 우리가 모르는 군대 보급품2 | 일체유심조 | 202 | 1 |
11348 | 호사카 유지 교수님 페이스북2 | 사나미나 | 202 | 1 |
11347 | 김종석 기상청장 "기상예보 신뢰 저하로 ‘기상망명족’ 대두” 인정4 | 포이에마 | 202 | 1 |
11346 | 의사협회 "의대생 국시거부는 의로운 취지..사과계획 없다"2 | 서울팽 | 202 | 0 |
11345 | 백투더퓨처 34년후.....jpg2 | 리더십특강 | 202 | 2 |
11344 | 흔한 뉴욕 최고급 아파트 뷰.gif2 | 저벽을넘어 | 202 | 2 |
11343 | 불교 신자인 남자 친구.2 | 미친강아지 | 202 | 2 |
11342 | 걸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아이린 옆방인 이유 png4 | 미디어마스터 | 202 | 1 |
국방부 깔 영화를 만드는데 국방부에 돈빌리러 가고,
그걸 까였다고 어이없어 하는 저 감독이 더 웃기지않냐?
그리고 어떻게 비교를 탑건하고 하냐? 미전투기 조종사를 그렇게 멋지게 홍보해주는데 당연히 미국방부가 쌍수를 들고 환영하지. 탑건이야말로 전형적인 선전영화고 실제로 당시 미공군 지원자수가 급격히 늘었었다.
그 해 국방부에 배정된 예산 중에 홍보비로 쓸 부분을 영화에 투자하려는데 정작 그 영화는 자신들을 까는 영화다? 자 그럼 투자를 할까??
솔직히 반성하고말고를 떠나서 자신을 까는 영화 만드는데 돈 안빌려줬다고 그 사실을 두고 까는 건 아니지 않음??
나는 오히려 국방부가 영화제작을 막거나 방해하지 않았다는 것에서 세상 좋아진 것을 느낀다.
국방부 깔 영화를 만드는데 국방부에 돈빌리러 가고,
그걸 까였다고 어이없어 하는 저 감독이 더 웃기지않냐?
그리고 어떻게 비교를 탑건하고 하냐? 미전투기 조종사를 그렇게 멋지게 홍보해주는데 당연히 미국방부가 쌍수를 들고 환영하지. 탑건이야말로 전형적인 선전영화고 실제로 당시 미공군 지원자수가 급격히 늘었었다.
그 해 국방부에 배정된 예산 중에 홍보비로 쓸 부분을 영화에 투자하려는데 정작 그 영화는 자신들을 까는 영화다? 자 그럼 투자를 할까??
솔직히 반성하고말고를 떠나서 자신을 까는 영화 만드는데 돈 안빌려줬다고 그 사실을 두고 까는 건 아니지 않음??
나는 오히려 국방부가 영화제작을 막거나 방해하지 않았다는 것에서 세상 좋아진 것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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