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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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 | 정찬성이 챔피언이 되고 싶은 이유3 | 게릿콜 | 204 | 3 |
3099 | 머리 긴 사람들이 태풍 조심해야 하는 이유4 | 오바쟁이 | 258 | 3 |
3098 | 푸틴 국민과의 소통 대참사2 | 아침엔텐트 | 197 | 3 |
3097 | 화장실 청소하는데 고양이 물 마시러 옴3 | 도이치휠레 | 207 | 3 |
3096 | 실생활 꿀팁 모음3 | 자연보호 | 905 | 3 |
3095 | 무인도 한달 생존 프로그램 실패 레전드3 | 게릿콜 | 548 | 3 |
3094 | 독서실 알바... 복수2 | 전이만갑오개혁 | 444 | 3 |
3093 | 남친 웃기려다 울린 여자2 | 이리듐 | 309 | 3 |
3092 | 사놓고 안 쓰게 되는 물건들5 | 냠냠냠냠 | 1121 | 3 |
3091 | 요새 PC방 음식 퀄리티7 | 엉덩일흔드록봐 | 978 | 3 |
3090 | 러시아인이 본 '신기한 나라 일본'4 | 엉덩일흔드록봐 | 310 | 3 |
3089 | 이연복 짬뽕 비법4 | 앙기모찌주는나무 | 958 | 3 |
3088 | 길냥이 성장기3 | 의젖홍길동 | 230 | 3 |
3087 | 성인사이트 운영자 검거 현황 및 과정3 | 의젖홍길동 | 582 | 3 |
3086 | 카톡 찌질남3 | 의젖홍길동 | 429 | 3 |
3085 | 여고생 성교육 자료2 | 전이만갑오개혁 | 289 | 3 |
3084 | 목화솜 이불계의 거장2 | 아리가리똥 | 199 | 3 |
3083 | 우박 폭풍을 몸으로 막아낸 아기 엄마6 | 앙기모찌주는나무 | 252 | 3 |
3082 | 아디다스 원피스 착용한 오하영2 | 앙기모찌주는나무 | 664 | 3 |
3081 | 일본인이 생각하는 한국 사회5 | 익명_cf690c | 380 | 3 |
국방부 깔 영화를 만드는데 국방부에 돈빌리러 가고,
그걸 까였다고 어이없어 하는 저 감독이 더 웃기지않냐?
그리고 어떻게 비교를 탑건하고 하냐? 미전투기 조종사를 그렇게 멋지게 홍보해주는데 당연히 미국방부가 쌍수를 들고 환영하지. 탑건이야말로 전형적인 선전영화고 실제로 당시 미공군 지원자수가 급격히 늘었었다.
그 해 국방부에 배정된 예산 중에 홍보비로 쓸 부분을 영화에 투자하려는데 정작 그 영화는 자신들을 까는 영화다? 자 그럼 투자를 할까??
솔직히 반성하고말고를 떠나서 자신을 까는 영화 만드는데 돈 안빌려줬다고 그 사실을 두고 까는 건 아니지 않음??
나는 오히려 국방부가 영화제작을 막거나 방해하지 않았다는 것에서 세상 좋아진 것을 느낀다.
국방부 깔 영화를 만드는데 국방부에 돈빌리러 가고,
그걸 까였다고 어이없어 하는 저 감독이 더 웃기지않냐?
그리고 어떻게 비교를 탑건하고 하냐? 미전투기 조종사를 그렇게 멋지게 홍보해주는데 당연히 미국방부가 쌍수를 들고 환영하지. 탑건이야말로 전형적인 선전영화고 실제로 당시 미공군 지원자수가 급격히 늘었었다.
그 해 국방부에 배정된 예산 중에 홍보비로 쓸 부분을 영화에 투자하려는데 정작 그 영화는 자신들을 까는 영화다? 자 그럼 투자를 할까??
솔직히 반성하고말고를 떠나서 자신을 까는 영화 만드는데 돈 안빌려줬다고 그 사실을 두고 까는 건 아니지 않음??
나는 오히려 국방부가 영화제작을 막거나 방해하지 않았다는 것에서 세상 좋아진 것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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