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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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0 | 인방이 순수했던 시절의 BJ들4 | 익명_10ce9b | 205 | 3 |
8469 | 간질이 온 주인을 보호하는 개2 | 엉덩일흔드록봐 | 205 | 0 |
8468 | 홍대 철벽녀 장도연3 | 게릿콜 | 205 | 1 |
8467 | 페미 코인 다 모은 그녀2 | 익명_08522f | 205 | 1 |
8466 | 강호동 싫어했다는 할아버지2 | 도이치휠레 | 205 | 1 |
8465 | PUBG 구내식당 점심식사 수준2 | 엉덩일흔드록봐 | 205 | 2 |
8464 | 손님한데 욕 존나 쳐먹음3 | 익명_718661 | 205 | 1 |
8463 | 참참못 끝에 건물 내부를 공개한 아이유의 어머니3 | 엉덩일흔드록봐 | 205 | 1 |
8462 | 이승기 대상 수상 팩폭2 | 익명_59a466 | 205 | 0 |
8461 | 방파제에 절대 올라가지 마라3 | 전이만갑오개혁 | 205 | 2 |
8460 | 탈코한 언니의 후회2 | 익명_f7d025 | 205 | 1 |
8459 | 한 번 잡은 컨셉은 끝까지 고수하는 AV2 | 익명_d57d0c | 205 | 2 |
8458 | 인사 한마디의 위력2 | 익명_d67ee5 | 205 | 0 |
8457 | 퇴마사 ~~2 | 강군님 | 205 | 0 |
8456 | 올해 수능 사진중 최고2 | 익명_f08f12 | 205 | 0 |
8455 | 누가 더 당당한 사람인가?2 | 익명_6fb204 | 205 | 1 |
8454 | 말하고 싶다 아 제발 말하고 싶다2 | 엉덩일흔드록봐 | 205 | 0 |
8453 | 속상한 러시아 어린이2 | 게릿콜 | 205 | 0 |
8452 | 대륙의 영화 스케일류 甲3 | 호날두마리치킨 | 205 | 1 |
8451 | 창렬이 또2 | 안구정화죽돌이 | 205 | 0 |
자석식전화기가 번호하나씩 돌리는건가?
나87년생인데 유치원생땐가 초딩땐가까지 시골외갓집에 돌려서 거는 전화 있었는데
다이얼의 어원이 동그랗 번호판을 돌려서 다이얼이라고 하는건데..
그건 다이얼 전화기고..다이얼 전화기만 하더라도 전화선에 이미 전기가 흐르고 있기 때문에 수화기만 들면
띠~ 하고 소리가 나는데
자석식 전화기는 ..오른쪽에 경운기처럼 돌리는 손잡이가 있어서 그걸 돌려서 전기를 만들어서
교환원에게 연결해주는 방식이야..
군대에는 늦게까지 있었는데 지금도 이 방식인지는 모르겠네.
다이얼의 어원이 동그랗 번호판을 돌려서 다이얼이라고 하는건데..
그건 다이얼 전화기고..다이얼 전화기만 하더라도 전화선에 이미 전기가 흐르고 있기 때문에 수화기만 들면
띠~ 하고 소리가 나는데
자석식 전화기는 ..오른쪽에 경운기처럼 돌리는 손잡이가 있어서 그걸 돌려서 전기를 만들어서
교환원에게 연결해주는 방식이야..
군대에는 늦게까지 있었는데 지금도 이 방식인지는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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