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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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2 | 오디오 기기 만들던 국산 브랜드 코원 근황1 | 주차왕파킹 | 189 | 0 |
1641 | 배부르게 먹어도 살 안찌는 습관 | 독도는록시땅 | 188 | 0 |
1640 | 쿠팡 반품키보드(상) 구매 후기 | 샤샤샤 | 188 | 0 |
1639 | 훈련소 입소 첫날밤 영국 대딩들의 소감 | 기미상궁 | 188 | 0 |
1638 | 몸매관리 엄청난 김혜수3 | 노사연칸타빌레 | 188 | 0 |
1637 | 실제 있었던 과거 현진영 구치소 신고식 썰4 | 이번주로또1등내꺼 | 188 | 1 |
1636 | 남편한테 콩깍지 제대로 씌인 아내3 | 태조샷건 | 187 | 0 |
1635 | 아빠의 함정에 낚인 아기3 | 스사노웅 | 187 | 0 |
1634 | 역주행의 위력이 느껴지는 윤하 콘서트 공연장 변천사2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87 | 0 |
1633 | 대장암 4기 환자가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남긴말2 | 버뮤다삼각팬티 | 187 | 0 |
1632 | 무한도전 노근본 시절3 | 빚과송금 | 186 | 0 |
1631 | 일본인과 결혼해서 낳은 아기 말투1 | 닥터전자레인지 | 186 | 0 |
1630 | 결혼식에 못 온다는 찐친 2명.blind1 | 안다르 | 186 | 1 |
1629 | T팬티 오해가 있었던 누나3 | 조선왕조씰룩쎌룩 | 186 | 0 |
1628 | 인터넷에 엄청나게 퍼진 일러스트의 정체3 | 주차왕파킹 | 186 | 0 |
1627 | 영화 '친구' vs '타짜'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85 | 0 |
1626 | 망한 가족사진1 | 샤샤샤 | 185 | 0 |
1625 | 시계 장인이 일부 롤렉스 손님들 보고 느낀 점3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85 | 0 |
1624 | 허벅지 틈 인증하는 ‘레깅스 레그’ 챌린지1 | Guess레기 | 185 | 0 |
1623 | 새끼악어에게 끌려간 강아지2 | 백상아리예술대상 | 185 | 0 |
요즘 나오는 차는 기술이 좋아져서 천천히 달리면서 해도 충분하다고 함.
저게 언제적 이야기인지 모르겠는데 한 10여년전 이야기 아니면 예열한다고 저러고 서있는 건 연료낭비 헛짓거리
한참 모르는 사람이네... 두번째 사진 오른쪽을 보니 파란 나무잎사귀도 보이는데, 예열은 한겨울도 2~3분이면
충분하며, 보통 계절에는 그냥 출발해도 되는데 ...
몇분씩 차를 안빼주니, 포크레인에 타고 있었다면 나라도 땅을 파겠다. 생긴것도 융통성 없게 생겼다
한참 모르는 사람이네... 두번째 사진 오른쪽을 보니 파란 나무잎사귀도 보이는데, 예열은 한겨울도 2~3분이면
충분하며, 보통 계절에는 그냥 출발해도 되는데 ...
몇분씩 차를 안빼주니, 포크레인에 타고 있었다면 나라도 땅을 파겠다. 생긴것도 융통성 없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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