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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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82 | 진짜와 가짜3 | 아침엔텐트 | 205 | 1 |
13681 | 9년의 노력 끝에 꽃을 피운 축구선수4 | 아침엔텐트 | 250 | 1 |
13680 | 자연인 기생충 먹방3 | 김스포츠 | 225 | 1 |
13679 | 또 자빠진 부산 블랙팬서3 | 김스포츠 | 207 | 1 |
13678 | 26억원짜리 모자3 | 김스포츠 | 289 | 1 |
13677 | 정신분열3 | 김스포츠 | 271 | 1 |
13676 | 게임하는 친구들이 한심해요3 | 김스포츠 | 277 | 1 |
13675 | 어느 독서실 풍경3 | 김스포츠 | 336 | 1 |
13674 | DSLR 사용하는 처자들4 | 김스포츠 | 664 | 1 |
13673 | 체르노빌 관광객들이 투어 전 작성해야 하는 것3 | 김스포츠 | 203 | 1 |
13672 | 올리비아 핫세 유명한 일화4 | 김스포츠 | 304 | 1 |
13671 | 엄마의 장례식3 | 노랑노을ᕙ(•̀‸•́‶)ᕗ | 200 | 1 |
13670 | 튜닝 비용 2000만원 들인 모닝4 | 아침엔텐트 | 196 | 1 |
13669 | 불안한 자취녀3 | 아침엔텐트 | 197 | 1 |
13668 | 남친 면회왔어요3 | 아침엔텐트 | 287 | 1 |
13667 | 엄마의 장례식4 | 냠냠냠냠 | 197 | 1 |
13666 | 키작녀 vs 키큰녀4 | 금강촹퐈 | 223 | 1 |
13665 | 마이크 주인 찾는 지효3 | 금강촹퐈 | 285 | 1 |
13664 | 이게 나라냐?4 | 금강촹퐈 | 413 | 1 |
13663 | 우는 애기 달래주는 너구리3 | 아리가리똥 | 214 | 1 |
요즘 나오는 차는 기술이 좋아져서 천천히 달리면서 해도 충분하다고 함.
저게 언제적 이야기인지 모르겠는데 한 10여년전 이야기 아니면 예열한다고 저러고 서있는 건 연료낭비 헛짓거리
한참 모르는 사람이네... 두번째 사진 오른쪽을 보니 파란 나무잎사귀도 보이는데, 예열은 한겨울도 2~3분이면
충분하며, 보통 계절에는 그냥 출발해도 되는데 ...
몇분씩 차를 안빼주니, 포크레인에 타고 있었다면 나라도 땅을 파겠다. 생긴것도 융통성 없게 생겼다
한참 모르는 사람이네... 두번째 사진 오른쪽을 보니 파란 나무잎사귀도 보이는데, 예열은 한겨울도 2~3분이면
충분하며, 보통 계절에는 그냥 출발해도 되는데 ...
몇분씩 차를 안빼주니, 포크레인에 타고 있었다면 나라도 땅을 파겠다. 생긴것도 융통성 없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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