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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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0 | 몰락중인 노량진 고시촌2 | 핸썸걸 | 281 | 1 |
5229 | 해버지 화나서 술 만취함3 | 핸썸걸 | 207 | 1 |
5228 | 러블리즈 뒤태 대결2 | 핸썸걸 | 203 | 1 |
5227 | 멕시코 두번째 골 당시 박지성 반응2 | 아리가리똥 | 330 | 1 |
5226 | 요즘 것들은 끈기가 없어.. 나 때는 말이야6 | 아리가리똥 | 240 | 1 |
5225 | 여초에 올라온 여자 그곳냄새 고민 글3 | 아리가리똥 | 232 | 1 |
5224 | 눈길에 차바퀴 빠졌을때 꿀팁4 | 앙기모찌주는나무 | 196 | 1 |
5223 | 공포의 투명 유리바닥4 | 발기찬하루 | 527 | 1 |
5222 | 미소가 아름다운 타노스3 | 발기찬하루 | 204 | 1 |
5221 | 노약자 분에게 자리 안비켜주신 남자분 때매 속상2 | 발기찬하루 | 210 | 1 |
5220 | ㅍㅁ는 돈이 된다4 | 발기찬하루 | 226 | 1 |
전설의 예열 빌런3 | 금강촹퐈 | 222 | 1 | |
5218 | 배낭 타고 배낭여행4 | 금강촹퐈 | 203 | 1 |
5217 | 너 범인 봤냐?3 | 밤문화매니아 | 267 | 1 |
5216 | 지하철에서 누군가가 나를 자꾸 보는듯 하다..4 | 밤문화매니아 | 285 | 1 |
5215 | 성진국의 자2 | 밤문화매니아 | 315 | 1 |
5214 | 눈이 아파 이를 뽑았다..4 | 밤문화매니아 | 266 | 1 |
5213 | MLB의 미쳐버린 마구3 | 의젖홍길동 | 256 | 1 |
5212 | 모로코女와 결혼한 남자2 | 의젖홍길동 | 347 | 1 |
5211 | 못생긴 여친에게 이별을 고한 잘생긴 남친3 | 의젖홍길동 | 283 | 1 |
요즘 나오는 차는 기술이 좋아져서 천천히 달리면서 해도 충분하다고 함.
저게 언제적 이야기인지 모르겠는데 한 10여년전 이야기 아니면 예열한다고 저러고 서있는 건 연료낭비 헛짓거리
한참 모르는 사람이네... 두번째 사진 오른쪽을 보니 파란 나무잎사귀도 보이는데, 예열은 한겨울도 2~3분이면
충분하며, 보통 계절에는 그냥 출발해도 되는데 ...
몇분씩 차를 안빼주니, 포크레인에 타고 있었다면 나라도 땅을 파겠다. 생긴것도 융통성 없게 생겼다
한참 모르는 사람이네... 두번째 사진 오른쪽을 보니 파란 나무잎사귀도 보이는데, 예열은 한겨울도 2~3분이면
충분하며, 보통 계절에는 그냥 출발해도 되는데 ...
몇분씩 차를 안빼주니, 포크레인에 타고 있었다면 나라도 땅을 파겠다. 생긴것도 융통성 없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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