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텐트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39 | '찐' 탈출기2 |  전이만갑오개혁 | 196 | 1 |
| 138 | '앙네넴띤~' 문구 항의...관리 디자이너의 패기3 | 익명_0f66b6 | 198 | 2 |
| 137 | '술 취해 범죄 저지르면 2배 가중처벌' 형법 개정안 발의2 |  도이치휠레 | 199 | 0 |
| 136 | '살찐 부위'로 알아보는 비만유형3 |  뒤돌아보지마 | 201 | 1 |
| 135 | '나의 아저씨' 따라하며 여성 복부 가격한 tvn 코빅 주의 받음2 | 전이만갑오개혁 | 241 | 0 |
| 134 | "환불 안해줘? 너희 가게 짓밟아줄게"2 | 내일해 | 201 | 0 |
| 133 | "한달 식비 8400원" 4년만에 1억 모은 24살 달인, 대박 났다2 | 마운드 | 399 | 4 |
| 132 | "한국 게임은 너무 구시대적이고 매력이 없어"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20 | 0 |
| 131 | "틀린"그림 찾기2 | 대치 | 205 | 0 |
| 130 | "크큭...맥없이 빠르기만 한 주먹이군"2 | 일매 | 238 | 3 |
| 129 | "콘돔"이란 이름의 유래5 | 거스기 | 239 | 2 |
| 128 | "참다 참다 찍었다"…반찬 한 칸은 '텅텅', 또 터진 軍 부실 급식2 | 개Dog | 199 | 1 |
| 127 | "짱구엄마" 강희선 성우님 대장암 완치판정!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4965 | 1 |
| 126 | "질 좋은 옷 사서 10년 입어라"2 | 오레오 | 8853 | 3 |
| 125 | "진짜 심각한 정보인데 감당할 자신이 있다면 들어오시오"1 |  반지의제왕절개 | 6597 | 1 |
| 124 | "지금 통화 괜찮으세요?"라는 말이 불편한 사람3 |  조선왕조씰룩쎌룩 | 1318 | 3 |
| 123 | "죽으면 책임질게" 구급차 막은 택시충 근황4 | 마춤법파괘자 | 206 | 1 |
| 122 | "제발....레깅스 입지마...레깅스 좀 입지 말라고!..입지 말라면 입지마!!"2 | 패션피플 | 197 | 0 |
| 121 | "정부에 화나서" 지나가던 연인 찔러죽인 50대, 징역 20년2 |  나는굿이다 | 200 | 2 |
| 120 | "작은 키에 열등감" 신림동 살인마2 | 스사노웅 | 1097 | 0 |
한국인들의 예시는 진하지 않은 듯한 화장을 한 연옌만 뽑아놈 물론 피부나 뭐다 다 한국 연옌이 좋지만 위짤 예시들 모두 화장 인듯한 부분의 색감을 뺏다 라고 보여지지 렬루 화장 지우기는 아닌듯 한국의 특수 공법에 감탄할 뿐
갓수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