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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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26 | 골키퍼 김연아2 | 의젖홍길동 | 202 | 1 |
13725 | 350억 털린 비밀번호4 | 의젖홍길동 | 216 | 1 |
13724 | 호날두 가난했던 시절2 | 의젖홍길동 | 200 | 1 |
13723 | 못생긴 여친에게 이별을 고한 잘생긴 남친3 | 의젖홍길동 | 282 | 1 |
13722 | 모로코女와 결혼한 남자2 | 의젖홍길동 | 347 | 1 |
13721 | MLB의 미쳐버린 마구3 | 의젖홍길동 | 256 | 1 |
13720 | 눈이 아파 이를 뽑았다..4 | 밤문화매니아 | 265 | 1 |
13719 | 성진국의 자2 | 밤문화매니아 | 314 | 1 |
13718 | 지하철에서 누군가가 나를 자꾸 보는듯 하다..4 | 밤문화매니아 | 284 | 1 |
13717 | 너 범인 봤냐?3 | 밤문화매니아 | 267 | 1 |
13716 | 배낭 타고 배낭여행4 | 금강촹퐈 | 203 | 1 |
13715 | 전설의 예열 빌런3 | 금강촹퐈 | 222 | 1 |
13714 | ㅍㅁ는 돈이 된다4 | 발기찬하루 | 226 | 1 |
13713 | 노약자 분에게 자리 안비켜주신 남자분 때매 속상2 | 발기찬하루 | 210 | 1 |
13712 | 미소가 아름다운 타노스3 | 발기찬하루 | 204 | 1 |
13711 | 공포의 투명 유리바닥4 | 발기찬하루 | 527 | 1 |
13710 | 눈길에 차바퀴 빠졌을때 꿀팁4 | 앙기모찌주는나무 | 196 | 1 |
13709 | 여초에 올라온 여자 그곳냄새 고민 글3 | 아리가리똥 | 231 | 1 |
13708 | 요즘 것들은 끈기가 없어.. 나 때는 말이야6 | 아리가리똥 | 240 | 1 |
13707 | 멕시코 두번째 골 당시 박지성 반응2 | 아리가리똥 | 330 | 1 |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간혹 콩 심었는데 용이 나오기도 하고 콩나물이 되기도 하겠지
하지만 부모는 자식이 된 사람이 되도록 만드는게 중요한거지
어떠한 학식과 직업을 갖게 만드는건 아니다 그건 자녀 본인의 선택이지
일전에 이러한 일 때문에 아들이 엄마를 죽이는 사건이 있었다....정말 안타까웠지
그 아들은 자신이 살기 위해 그런 방법을 썼는데 감옥에 있는 그 아들은 자신의 지은 죄를 받으면서 엄마가 보고 싶다고 했다....
갑자기 그게 생각나네.. 자살은 부모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는 선택이고, 살인은 부모님을 증오하기 때문에 하는 선택이라는데 과연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 그전에 부모들이 고쳐질까.. 아니면 정말 바람대로 프린스가 될 수 있을까.. 흠..
갑자기 그게 생각나네.. 자살은 부모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는 선택이고, 살인은 부모님을 증오하기 때문에 하는 선택이라는데 과연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 그전에 부모들이 고쳐질까.. 아니면 정말 바람대로 프린스가 될 수 있을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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