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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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4 | 한소희 울산여고 시절5 | 바니바니 | 246 | 2 |
6863 | 말이 필요없는 암묵적 합의.jpg3 | 밤놀죠아 | 246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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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1 | 러시아 판매된 3050 상황...jpg2 | 아무도없네 | 246 | 2 |
6860 | 2026년 우연히 자켓안에서 마스크를 발견했을때.2 | 햄찌녀 | 246 | 2 |
6859 | 출근하는데 강아지가 대충 배웅해서 존나서운함.3 | 햄찌녀 | 246 | 2 |
6858 | 살면서 가장 무서웠던 경험2 | wfwfs3g | 246 | 2 |
6857 | 해도해도 너무 하다는 천안 이마트4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46 | 3 |
6856 | 어제자 간호대 과단톡 대참사 ㄷㄷ.jpg3 | 1등당첨자 | 246 | 3 |
6855 | 빨래건조대 자연스럽게 버리기.5 | 마운드 | 24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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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1 | 바람핀거 걸린 가정주부의 불안함.jpg2 | 포토샵 | 246 | 1 |
6850 | 딸의 마지막 유서4 | 금강촹퐈 | 247 | 1 |
6849 | 유아인 글에 좋아요 누른 박명수 부인4 | 아리가리똥 | 24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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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간혹 콩 심었는데 용이 나오기도 하고 콩나물이 되기도 하겠지
하지만 부모는 자식이 된 사람이 되도록 만드는게 중요한거지
어떠한 학식과 직업을 갖게 만드는건 아니다 그건 자녀 본인의 선택이지
일전에 이러한 일 때문에 아들이 엄마를 죽이는 사건이 있었다....정말 안타까웠지
그 아들은 자신이 살기 위해 그런 방법을 썼는데 감옥에 있는 그 아들은 자신의 지은 죄를 받으면서 엄마가 보고 싶다고 했다....
갑자기 그게 생각나네.. 자살은 부모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는 선택이고, 살인은 부모님을 증오하기 때문에 하는 선택이라는데 과연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 그전에 부모들이 고쳐질까.. 아니면 정말 바람대로 프린스가 될 수 있을까.. 흠..
갑자기 그게 생각나네.. 자살은 부모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는 선택이고, 살인은 부모님을 증오하기 때문에 하는 선택이라는데 과연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 그전에 부모들이 고쳐질까.. 아니면 정말 바람대로 프린스가 될 수 있을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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