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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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9 | 말년병장도 뛰어와서 먹을 식단.jpg2 | 웨이백 | 200 | 1 |
6198 | 재봉틀로 그림을 그리는 남자2 | 사스미리 | 199 | 1 |
6197 | 폭주하는 어둠의 친한파3 | 사나미나 | 198 | 1 |
6196 | 참치캔 사지 말라고 대형마트 진열대 앞에 서서 구입 방해하는 채식주의자2 | 알랄라 | 196 | 1 |
6195 | 개소리3 | 오늘도이젠 | 220 | 1 |
6194 | 직원과 손님의 기싸움3 | 조니미첼 | 221 | 1 |
6193 | "아빠 회사 검색해봄... 가슴이 웅장해진다"2 | 냥이사모 | 196 | 1 |
6192 | 여자가 행동 심했다 vs 여자 행동 이해된다3 | 색종이사세요 | 196 | 1 |
6191 | 류승범 예비신부 .JPG2 | 샌프란시스코 | 206 | 1 |
6190 |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경악하는 가게.jpg2 | 고장공 | 223 | 1 |
6189 | 문신,피어싱으로 징계받은 공무원 논란.jpg4 | 웨이백 | 198 | 1 |
6188 | 5년째 풀리지않은 난제2 | 잇힝e | 198 | 1 |
6187 | 혼자 국밥먹은 언냐2 | 인증메일안날 | 198 | 1 |
6186 | 중고나라 진실의 거울 .JPG2 | 천마신공 | 196 | 1 |
6185 | 성범죄 저지른 의사의 면허를 박탈시키자고 하자 나온 반응2 | jollyp | 203 | 1 |
6184 | 악바리 다람쥐 피겨 유망주 소녀 .JPG2 | 샌프란시스코 | 198 | 1 |
6183 | 대구의 계절이 다가 오네요...2 | 無答 | 204 | 1 |
6182 | 훈련중인 특전사 요원을 밀입국자로 오인…태안 안면도서 해프닝2 | yohji | 198 | 1 |
6181 | 요로결석 수술 과정2 | 일체유심조 | 204 | 1 |
6180 | 너무 팩트를 말한거 아님??4 | 민주하하 | 198 | 1 |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간혹 콩 심었는데 용이 나오기도 하고 콩나물이 되기도 하겠지
하지만 부모는 자식이 된 사람이 되도록 만드는게 중요한거지
어떠한 학식과 직업을 갖게 만드는건 아니다 그건 자녀 본인의 선택이지
일전에 이러한 일 때문에 아들이 엄마를 죽이는 사건이 있었다....정말 안타까웠지
그 아들은 자신이 살기 위해 그런 방법을 썼는데 감옥에 있는 그 아들은 자신의 지은 죄를 받으면서 엄마가 보고 싶다고 했다....
갑자기 그게 생각나네.. 자살은 부모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는 선택이고, 살인은 부모님을 증오하기 때문에 하는 선택이라는데 과연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 그전에 부모들이 고쳐질까.. 아니면 정말 바람대로 프린스가 될 수 있을까.. 흠..
갑자기 그게 생각나네.. 자살은 부모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는 선택이고, 살인은 부모님을 증오하기 때문에 하는 선택이라는데 과연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 그전에 부모들이 고쳐질까.. 아니면 정말 바람대로 프린스가 될 수 있을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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