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7931 | 엄마가 20년 근무한 식당을 그만뒀어요2 | 마춤법파괘자 | 203 | 1 |
7930 | 엄마가 21살 딸을 결혼정보회사에 데려온 이유3 | 돈들어손내놔 | 635 | 1 |
7929 | 엄마가 냉커피 타줬는데 얼음의 상태가...6 | 해류뭄해리 | 976 | 3 |
7928 | 엄마가 도시락 싸줬는데 비어있음.jpg2 | 시원블루 | 201 | 3 |
7927 | 엄마가 보는 내 방 상태.jpg2 | 돈들어손내놔 | 4868 | 1 |
7926 | 엄마가 심하다 vs 아들이 오바떤다 |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 129 | 0 |
7925 | 엄마가 아는 그 가격이 맞아.jpg2 | 노랑노을 | 203 | 1 |
7924 | 엄마가 아니라 연인이였으면 좋겠어요.jpg2 | 뒤돌아보지마 | 195 | 1 |
7923 | 엄마가 욕하는게 싫다는 김수미 딸6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6806 | 1 |
7922 | 엄마가 임종을 앞두고 있는데 아버지께 말씀드려야 할까요?5 | 1일12깡 | 366 | 6 |
7921 | 엄마가 집에서 앞머리 잘라줌1 | 돈들어손내놔 | 89 | 1 |
7920 | 엄마가 차려준 생일상3 | habaeri | 1686 | 3 |
7919 | 엄마가 택배로 아이스크림을 주문 했는데4 | 익명_e397b5 | 283 | 3 |
7918 | 엄마가 한 뜨개질 자랑.jpg2 | Unbloc | 199 | 1 |
7917 | 엄마가 홈쇼핑에서 받은 사은품 비웃었더니.jpg2 | 리더십특강 | 212 | 0 |
7916 | 엄마는 T 자녀는 F일 때.jpg2 | 팔렌가든 | 194 | 2 |
7915 | 엄마는 딸한테 어떻게 말을 그렇게해??????????2 | 개Dog | 199 | 0 |
7914 | 엄마랑 함께 성수동 트리마제 집 보러 간 이태임1 | 제임스오디 | 10922 | 1 |
7913 | 엄마썰매 아빠썰매4 | 레벨올린다능 | 275 | 3 |
7912 | 엄마에게 아들이 묻다3 | 앙기모찌주는나무 | 197 | 0 |
머리자르고 여자가튼디 느낌이ㄷㄷ
별것 다가지고 고민하고 지랄이네... 옛날 김응룡 감독은 일부러
오리 궁둥이만 뽑았어, 왜냐하면 엉덩이 크기는 운동량을 대변해 주는거구,
또한 엉덩이가 큰 선수는 순발력이 아주 뛰어나기 때문...
너무커서 고민되면 조쟁이 짤르구 최리수 혀...
궁뎅이가 크면 좋은거지 별걸 다 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