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766 | 오빠들과 자란 막내 딸4 | Agnet | 137 | 0 |
1765 | 한국인이 좋아하는 튀김 순위....jpg4 | 누가뭐래도꼰 | 203 | 3 |
1764 | 샘레이미 스파이더맨에서 MJ가 *년인 이유4 | 솔라시도 | 909 | 2 |
1763 | 36살 까지 살고 있다는 강아지4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8198 | 3 |
1762 | 여자 육상 허들 경기.gif4 | ![]() | 202 | 3 |
1761 | 아 헌팅포차에 돼지가 왜 오는 거냐 짜증나게4 | ![]() | 980 | 3 |
1760 | 1초가 1년 같은 상황4 | 기산심해 | 196 | 2 |
1759 | 요즘 영화 너무 비싸다는 말 나오는 이유4 | 책읽다비트코 | 199 | 2 |
1758 | 벌금4 | 거스기 | 197 | 0 |
1757 | 모텔 단골 알아보는 강아지.jpg4 | ![]() | 204 | 3 |
1756 | 공중파 삼겹살 논란..jpg4 | 아무도없네 | 199 | 2 |
1755 | 남자 자존감 박살내는 발언4 | 티끌모아파산 | 2338 | 4 |
1754 | 슈퍼모델 선발대회 나간 최현석 딸4 | 한량이 | 209 | 0 |
1753 | 비싼 타조고기 먹어본 유튜버4 | ![]() | 1240 | 3 |
1752 | 추억의 방영작-1. 장미의 가시/ 장미의 형제들 (Brotherwood of The Rose 1989)4 | 몬스터X | 203 | 1 |
1751 | 독립 선언한 보배드림4 | ![]() | 322 | 5 |
1750 | 감독이 코미디라고 사기친 영화4 | ![]() | 241 | 3 |
1749 | 여자친구가 하이힐을 신고 나타났다.4 | 유머봇 | 340 | 2 |
1748 | 컴잘알 설명 수준 .JPG4 | 샌프란시스코 | 196 | 1 |
1747 | 중국 재벌 2세의 삶4 | ![]() | 203 | 0 |
저 때 촌지 요구하고 애들 겁나 팼던 선생들이
그거 반대하던 88년이던가 89년대 초기 전교조 학교에서 다 내쫓아내고
성공해서 지금은 교감, 교장을 하거나 정년퇴직하거나 어디서 감투쓰고들 살고 있더만..
난 대놓고 돈 요구했던 담임이 나중에 교감됐단 얘기에..
진절머리 나더만.
내가 학창시절에 돈 요구 안했던 선생은 당시 전교조였었던 젊은 선생들이이 생에 첫 선생님이었는데..
요즘은 전교조 욕먹는 거 보면...그러면서 .. 아..이동네..학교 교장들 욕 안하려고 했는데..
XX 뭔..교육을 하는건지 선생들 딸랑 거리는 거 보면서 자신의 권력을 즐기며 행복해 하는건지..
요즘 학교 선생들 교장 교감 비위 맞추며 아부하는 거 보면..아주 가관이야.
똥오줌 못가릴 정도로 아부를 떠느라 아니 학교에 지원 온 나는 뭔 상관이라고 내가 교장 비위를 맞추길 바래..
요즘 맘충 맘충 거리는 거 자기 애기들을 남들도 받들어 주는게 당연하게 생각하듯
학교 선생들도 지네 교장 교감에게 아부하는 걸 남들도 그렇게 해주길 바라더만..
다 바뀌려면...또 한 20여년 지나야 할라나.
멋진 교수님이네
한국이였다면.....
우리나라는 어딜가나 답없는 선생밖에 없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