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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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 | 비오는 날 허리 박살나기 딱 좋은 조합1 | 당근당근 | 2994 | 0 |
1753 | 학창시절 필기 쩌는 애들 특징4 | ![]() | 2995 | 2 |
1752 | 경기 이기면 가슴 보여준다는 선생님2 | 솔라시도 | 3000 | 2 |
1751 | 사람마다 다르다는 개콘 개그우먼 외모 원탑5 | ![]() | 3001 | 3 |
1750 | 고대 중국에서 인신공양을 사라지게 한 방법2 | Double | 3004 | 2 |
1749 | 기차 불법점거2 | 돈들어손내놔 | 300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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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 | 천원어치 나물로 식사 맛있게하는 가족1 | ![]() | 3008 | 1 |
저 때 촌지 요구하고 애들 겁나 팼던 선생들이
그거 반대하던 88년이던가 89년대 초기 전교조 학교에서 다 내쫓아내고
성공해서 지금은 교감, 교장을 하거나 정년퇴직하거나 어디서 감투쓰고들 살고 있더만..
난 대놓고 돈 요구했던 담임이 나중에 교감됐단 얘기에..
진절머리 나더만.
내가 학창시절에 돈 요구 안했던 선생은 당시 전교조였었던 젊은 선생들이이 생에 첫 선생님이었는데..
요즘은 전교조 욕먹는 거 보면...그러면서 .. 아..이동네..학교 교장들 욕 안하려고 했는데..
XX 뭔..교육을 하는건지 선생들 딸랑 거리는 거 보면서 자신의 권력을 즐기며 행복해 하는건지..
요즘 학교 선생들 교장 교감 비위 맞추며 아부하는 거 보면..아주 가관이야.
똥오줌 못가릴 정도로 아부를 떠느라 아니 학교에 지원 온 나는 뭔 상관이라고 내가 교장 비위를 맞추길 바래..
요즘 맘충 맘충 거리는 거 자기 애기들을 남들도 받들어 주는게 당연하게 생각하듯
학교 선생들도 지네 교장 교감에게 아부하는 걸 남들도 그렇게 해주길 바라더만..
다 바뀌려면...또 한 20여년 지나야 할라나.
멋진 교수님이네
한국이였다면.....
우리나라는 어딜가나 답없는 선생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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