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3459 | 중학생 같아진 스무살 김소혜3 | 자연보호 | 381 | 0 |
3458 | 중학생 급식이 pc방 여자 알바 성희롱4 | ILOVEMUSIC | 196 | 1 |
3457 | 중학생 딸이 수업중에 오줌을 쌌습니다3 | ILOVEMUSIC | 217 | 1 |
3456 | 중학생 선수들 폭행하는 배구부 감독.jpg2 | 펠메도나 | 209 | 3 |
3455 | 중학생에게 화난 숙명여대 페미들3 | 안구정화죽돌이 | 207 | 1 |
3454 | 중화요리 고수가 알려주는 피해야 할 중국집3 | 김스포츠 | 204 | 1 |
3453 | 줘도 못 먹는 삼성..14 | kokka | 1371 | 1 |
3452 | 쥐 소굴에 고양이 투입.gif3 | 응가요정 | 199 | 2 |
3451 | 쥐 잡은 멍뭉이 .gif2 | 응가요정 | 200 | 0 |
3450 | 쥐도 새도 모르게 죽어버린 여자2 | 사나미나 | 271 | 1 |
3449 | 쥬얼리샵에서 다이아몬드 훔쳐가는 개미2 | 뒷동산올빼미 | 200 | 1 |
3448 | 쥬지만 강한 히어로..jpg4 | 뚝형 | 198 | 3 |
3447 | 쥴리엔강 VS 금강장사 씨름.jpg6 | korn | 271 | 2 |
3446 | 즉석 모히칸 머신3 | 이리듐 | 200 | 0 |
3445 | 즉석만남 광고 레전드2 | 아르투로비달 | 196 | 3 |
3444 | 즉석복권 5억 당첨 주작 확인하는 방법2 | 독도는록시땅 | 358 | 1 |
3443 | 즐거운 눈탱이,, (뒷 여자)2 | habaeri | 1490 | 2 |
3442 | 즐거운 짱깨 횡단보도4 | 조까대만에바 | 210 | 2 |
3441 | 즐라탄의 인터뷰3 | 앙기모찌주는나무 | 197 | 0 |
3440 | 지가 스토킹 당하니 기분 나빠진 스토커2 | 낚시광 | 195 | 2 |
저 때 촌지 요구하고 애들 겁나 팼던 선생들이
그거 반대하던 88년이던가 89년대 초기 전교조 학교에서 다 내쫓아내고
성공해서 지금은 교감, 교장을 하거나 정년퇴직하거나 어디서 감투쓰고들 살고 있더만..
난 대놓고 돈 요구했던 담임이 나중에 교감됐단 얘기에..
진절머리 나더만.
내가 학창시절에 돈 요구 안했던 선생은 당시 전교조였었던 젊은 선생들이이 생에 첫 선생님이었는데..
요즘은 전교조 욕먹는 거 보면...그러면서 .. 아..이동네..학교 교장들 욕 안하려고 했는데..
XX 뭔..교육을 하는건지 선생들 딸랑 거리는 거 보면서 자신의 권력을 즐기며 행복해 하는건지..
요즘 학교 선생들 교장 교감 비위 맞추며 아부하는 거 보면..아주 가관이야.
똥오줌 못가릴 정도로 아부를 떠느라 아니 학교에 지원 온 나는 뭔 상관이라고 내가 교장 비위를 맞추길 바래..
요즘 맘충 맘충 거리는 거 자기 애기들을 남들도 받들어 주는게 당연하게 생각하듯
학교 선생들도 지네 교장 교감에게 아부하는 걸 남들도 그렇게 해주길 바라더만..
다 바뀌려면...또 한 20여년 지나야 할라나.
멋진 교수님이네
한국이였다면.....
우리나라는 어딜가나 답없는 선생밖에 없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