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3341 | 고양이의 전투력 -4 | 여고생 | 282 | 3 |
3340 | 용인외고 급식수준5 | 안동참품생고기 | 268 | 3 |
3339 | 이 노래 생각나면 아재3 | 익명_33a536 | 340 | 3 |
3338 | 누진세 논의하면서 '송로버섯 캐비어 샥스핀 한우' 초호화 오찬5 | 맨돌 | 468 | 3 |
3337 | 본업에 충실한 횟집4 | 참!이슬 | 268 | 3 |
3336 | 눈치 없는 주인장 ....5 | 매니아 | 398 | 3 |
3335 | 진지한 우사인 볼트4 | 매니아 | 537 | 3 |
3334 | 이번 무도 요약3 | 변에서온그대 | 203 | 3 |
3333 |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셀카3 | 익명_ab2da3 | 325 | 3 |
3332 | 포노르 여왕의 엄청난 유연성9 | 매니아 | 761 | 3 |
3331 | 군대 아침 메뉴 대결7 | 의젖홍길동 | 209 | 3 |
3330 | 코브라 배식 담당3 | 아이돌공작 | 269 | 3 |
3329 | 군의관한테 일침 놓는 의사3 | 아이돌공작 | 348 | 3 |
3328 | 동물도 피해갈 수 없는 탈모3 | 익명_d1a7a4 | 228 | 3 |
3327 | 지진에 대처하는 현명한 여고생들3 | 익명_6d6e26 | 197 | 3 |
3326 | 편의점 표창녀3 | 친구들을만나느라샤샤샤 | 202 | 3 |
3325 | 시골의 21000원 치킨4 | 금강촹퐈 | 293 | 3 |
3324 | 얘랑 사귀면 심심하지는 않을듯3 | 화성인잼 | 289 | 3 |
3323 | 밥먹을때마다 쳐다보는 고양이3 | 엉덩일흔드록봐 | 328 | 3 |
3322 | 요즘 캥거루족3 | 엉덩일흔드록봐 | 383 | 3 |
저 때 촌지 요구하고 애들 겁나 팼던 선생들이
그거 반대하던 88년이던가 89년대 초기 전교조 학교에서 다 내쫓아내고
성공해서 지금은 교감, 교장을 하거나 정년퇴직하거나 어디서 감투쓰고들 살고 있더만..
난 대놓고 돈 요구했던 담임이 나중에 교감됐단 얘기에..
진절머리 나더만.
내가 학창시절에 돈 요구 안했던 선생은 당시 전교조였었던 젊은 선생들이이 생에 첫 선생님이었는데..
요즘은 전교조 욕먹는 거 보면...그러면서 .. 아..이동네..학교 교장들 욕 안하려고 했는데..
XX 뭔..교육을 하는건지 선생들 딸랑 거리는 거 보면서 자신의 권력을 즐기며 행복해 하는건지..
요즘 학교 선생들 교장 교감 비위 맞추며 아부하는 거 보면..아주 가관이야.
똥오줌 못가릴 정도로 아부를 떠느라 아니 학교에 지원 온 나는 뭔 상관이라고 내가 교장 비위를 맞추길 바래..
요즘 맘충 맘충 거리는 거 자기 애기들을 남들도 받들어 주는게 당연하게 생각하듯
학교 선생들도 지네 교장 교감에게 아부하는 걸 남들도 그렇게 해주길 바라더만..
다 바뀌려면...또 한 20여년 지나야 할라나.
멋진 교수님이네
한국이였다면.....
우리나라는 어딜가나 답없는 선생밖에 없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