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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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3 | 양심적 병역 거부자 인터뷰3 | 게릿콜 | 326 | 3 |
3122 | 수백 장 쪽지를 집 안 곳곳에 숨겨둔 6세 딸3 | 아침엔텐트 | 199 | 3 |
3121 | 아빠와 딸의 먹방4 | 핸썸걸 | 231 | 3 |
3120 | 귀신에 대한 우리들의 자세4 | 앙기모찌주는나무 | 332 | 3 |
3119 | 전설의 고향 역대급 귀신5 | 앙기모찌주는나무 | 608 | 3 |
3118 | 열일하는 경리2 | 자연보호 | 199 | 3 |
3117 | 종이 모형 장인4 | 오바쟁이 | 205 | 3 |
3116 | 오하영 타이트한 의상3 | 안구정화죽돌이 | 542 | 3 |
3115 | 울림이 없다고 까인 가수3 | 아침엔텐트 | 259 | 3 |
3114 | 남친이랑은 절대 ㄴㅋ 안하는 오피녀5 | 아침엔텐트 | 403 | 3 |
3113 | 새 전문가가 마음에 든 아기3 | 아침엔텐트 | 220 | 3 |
3112 | 우크라이나 10점 만점에 3점 미모5 | 아침엔텐트 | 390 | 3 |
3111 | 아이돌 출신인게 자랑스러운 배우3 | 아침엔텐트 | 374 | 3 |
3110 | 유쾌한 헬스장 회원과 트레이너2 | 아침엔텐트 | 198 | 3 |
3109 | 충동구매3 | 호날두마리치킨 | 202 | 3 |
3108 | 너구리 다시마를 왜 버려요?3 | 안구정화죽돌이 | 201 | 3 |
3107 | I.B.I출신 이수현(푼수현)근황3 | 안구정화죽돌이 | 229 | 3 |
3106 | 공무원이 훔친 핵발전소 부품2 | 아침엔텐트 | 411 | 3 |
3105 | 탄탄하고 묵직한 지효5 | 고멘나사이 | 224 | 3 |
3104 | 데이트폭력 막는법2 | 고멘나사이 | 230 | 3 |
저 때 촌지 요구하고 애들 겁나 팼던 선생들이
그거 반대하던 88년이던가 89년대 초기 전교조 학교에서 다 내쫓아내고
성공해서 지금은 교감, 교장을 하거나 정년퇴직하거나 어디서 감투쓰고들 살고 있더만..
난 대놓고 돈 요구했던 담임이 나중에 교감됐단 얘기에..
진절머리 나더만.
내가 학창시절에 돈 요구 안했던 선생은 당시 전교조였었던 젊은 선생들이이 생에 첫 선생님이었는데..
요즘은 전교조 욕먹는 거 보면...그러면서 .. 아..이동네..학교 교장들 욕 안하려고 했는데..
XX 뭔..교육을 하는건지 선생들 딸랑 거리는 거 보면서 자신의 권력을 즐기며 행복해 하는건지..
요즘 학교 선생들 교장 교감 비위 맞추며 아부하는 거 보면..아주 가관이야.
똥오줌 못가릴 정도로 아부를 떠느라 아니 학교에 지원 온 나는 뭔 상관이라고 내가 교장 비위를 맞추길 바래..
요즘 맘충 맘충 거리는 거 자기 애기들을 남들도 받들어 주는게 당연하게 생각하듯
학교 선생들도 지네 교장 교감에게 아부하는 걸 남들도 그렇게 해주길 바라더만..
다 바뀌려면...또 한 20여년 지나야 할라나.
멋진 교수님이네
한국이였다면.....
우리나라는 어딜가나 답없는 선생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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