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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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9 | 군대 간 남친과 혼인신고한 여동생4 | 오바쟁이 | 195 | 0 |
15838 | 귀신에 대한 우리들의 자세4 | 앙기모찌주는나무 | 331 | 3 |
15837 | 아빠와 딸의 먹방4 | 핸썸걸 | 229 | 3 |
15836 | 생수통 교체의 가치 = 월급 37%4 | 안구정화죽돌이 | 217 | 1 |
15835 | 소년법 폐지해야 되는 이유4 | 자연보호 | 197 | 0 |
15834 | 요즘 같은 세상에 정말 흔하지않은 여경준비생4 | 자연보호 | 214 | 0 |
15833 | 선택의 기로..4 | 밤문화매니아 | 272 | 1 |
진정한 선생님4 | 핸썸걸 | 883 | 3 | |
15831 | 이하늘이 길에게 했던 짓4 | 호날두마리치킨 | 195 | 0 |
15830 | 신혼여행...급한 누나4 | 아침엔텐트 | 730 | 1 |
15829 | 조현우 진짜 잘 막는다 체감했던 장면4 | 아리가리똥 | 272 | 0 |
15828 | 눈길에 차바퀴 빠졌을때 꿀팁4 | 앙기모찌주는나무 | 196 | 1 |
15827 | 공포의 투명 유리바닥4 | 발기찬하루 | 526 | 1 |
15826 | ㅍㅁ는 돈이 된다4 | 발기찬하루 | 226 | 1 |
15825 | 배낭 타고 배낭여행4 | 금강촹퐈 | 203 | 1 |
15824 | 지하철에서 누군가가 나를 자꾸 보는듯 하다..4 | 밤문화매니아 | 284 | 1 |
15823 | 눈이 아파 이를 뽑았다..4 | 밤문화매니아 | 265 | 1 |
15822 | 350억 털린 비밀번호4 | 의젖홍길동 | 216 | 1 |
15821 | 공포의 쌩얼4 | 의젖홍길동 | 226 | 0 |
15820 | 호날두 첨 보냐?4 | 자연보호 | 198 | 1 |
저 때 촌지 요구하고 애들 겁나 팼던 선생들이
그거 반대하던 88년이던가 89년대 초기 전교조 학교에서 다 내쫓아내고
성공해서 지금은 교감, 교장을 하거나 정년퇴직하거나 어디서 감투쓰고들 살고 있더만..
난 대놓고 돈 요구했던 담임이 나중에 교감됐단 얘기에..
진절머리 나더만.
내가 학창시절에 돈 요구 안했던 선생은 당시 전교조였었던 젊은 선생들이이 생에 첫 선생님이었는데..
요즘은 전교조 욕먹는 거 보면...그러면서 .. 아..이동네..학교 교장들 욕 안하려고 했는데..
XX 뭔..교육을 하는건지 선생들 딸랑 거리는 거 보면서 자신의 권력을 즐기며 행복해 하는건지..
요즘 학교 선생들 교장 교감 비위 맞추며 아부하는 거 보면..아주 가관이야.
똥오줌 못가릴 정도로 아부를 떠느라 아니 학교에 지원 온 나는 뭔 상관이라고 내가 교장 비위를 맞추길 바래..
요즘 맘충 맘충 거리는 거 자기 애기들을 남들도 받들어 주는게 당연하게 생각하듯
학교 선생들도 지네 교장 교감에게 아부하는 걸 남들도 그렇게 해주길 바라더만..
다 바뀌려면...또 한 20여년 지나야 할라나.
멋진 교수님이네
한국이였다면.....
우리나라는 어딜가나 답없는 선생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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