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을 우리에 가둬놓고
동물원처럼 구경한 벨기에인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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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84 | 나는 자연인이다 이승윤 근황3 | 아침엔텐트 | 301 | 1 |
| 13483 | 2004년생 페미니스트3 | 아침엔텐트 | 382 | 1 |
| 13482 | 노량진 공시생들3 | 아침엔텐트 | 527 | 1 |
| 13481 |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2 | 금강촹퐈 | 707 | 1 |
| 13480 | 새우를 조리하면 작아지는 이유2 | 고멘나사이 | 284 | 1 |
| 13479 | 전설의 립밤남4 | 고멘나사이 | 430 | 1 |
| 13478 | 억울하고 속상하다는 숀 소속사 사장의 tv인터뷰2 |  호날두마리치킨 | 196 | 1 |
| 13477 | 한 끼의 식사와 건네진 쪽지4 | 호날두마리치킨 | 197 | 1 |
| 13476 | 대륙의 영화 스케일류 甲3 | 호날두마리치킨 | 205 | 1 |
| 13475 | 150조 보물선 돈스코이호 근황4 |  아이돌공작 | 196 | 1 |
| 13474 | 트와이스 매니저 관리질논란3 | 아이돌공작 | 233 | 1 |
| 13473 | 내년 고질라 신작에서 나오는 괴수 실루엣2 | 아이돌공작 | 323 | 1 |
| 13472 | 여자들 싸움2 |  안구정화죽돌이 | 195 | 1 |
| 13471 | 뱀이 정력의 상징인 이유2 | 안구정화죽돌이 | 266 | 1 |
| 13470 | 농심 구내식당 클라스2 | 아침엔텐트 | 325 | 1 |
| 13469 | 골프장에 난입한 개미친싸이코2 |  엉덩일흔드록봐 | 275 | 1 |
| 13468 | 아파트 에어컨 설치 안전 불감증2 | 고멘나사이 | 21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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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쉥키들이 나찌에게 점령 당해서 나라 잃은 설움은 금방 잊었네 60년대 까지도 타국에서 개쓰레기짓들을 계속 했었으니....나찌가 침략했던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걔네들 당시 전세계를 돌며 식민지 만들고 극악무도한 짓을 많이 했었지
우리 다음 세대들이 사는 세상은 좀 깨끗하고 평화로웠으면 좋겠다.
유명한거라곤 초콜렛밖에 없는새끼들이 하.. 아,, 총도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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