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을 우리에 가둬놓고
동물원처럼 구경한 벨기에인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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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2 | 의리 따윈 개나 줘버려3 | Onepic | 200 | 0 |
6211 | 서울이 힘들어서 제주도로 간다 했을 때3 | 김스포츠 | 242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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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5 | 노조에서 키우는 투쟁 고양이3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880 | 2 |
6204 | 프랑스의 스파이더맨3 | 금강촹퐈 | 204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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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쉥키들이 나찌에게 점령 당해서 나라 잃은 설움은 금방 잊었네 60년대 까지도 타국에서 개쓰레기짓들을 계속 했었으니....나찌가 침략했던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걔네들 당시 전세계를 돌며 식민지 만들고 극악무도한 짓을 많이 했었지
우리 다음 세대들이 사는 세상은 좀 깨끗하고 평화로웠으면 좋겠다.
유명한거라곤 초콜렛밖에 없는새끼들이 하.. 아,, 총도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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