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을 우리에 가둬놓고
동물원처럼 구경한 벨기에인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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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29 | 오로지 맛으로만 승부하는 피자집3 | 휴지끈티팬티 | 145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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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26 | 비둘기에게 캠을 달아준 결과3 | 엉덩일흔드록봐 | 334 | 4 |
| 14525 | 배트걸이라 놀림당하던 소녀에게 일어난 기적3 | 백상아리예술대상 | 200 | 2 |
| 14524 | 영화<아바타>가 세상에 나온 과정3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73 | 3 |
| 14523 | 묵직한 타이트함 프로미스나인 노지선3 |  주차왕파킹 | 1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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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17 | K-성폭행 근황3 | jollyp | 209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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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쉥키들이 나찌에게 점령 당해서 나라 잃은 설움은 금방 잊었네 60년대 까지도 타국에서 개쓰레기짓들을 계속 했었으니....나찌가 침략했던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걔네들 당시 전세계를 돌며 식민지 만들고 극악무도한 짓을 많이 했었지
우리 다음 세대들이 사는 세상은 좀 깨끗하고 평화로웠으면 좋겠다.
유명한거라곤 초콜렛밖에 없는새끼들이 하.. 아,, 총도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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