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폴란드 엄마가 한국에서 낳고 도주
2. 타국 입양되지만 곧 파양됨. 정신장애 생김.
3. 돌고돌아 한국에 입양.
4. 한국 양어머니가 암 발병, 투병.
5. 다른 사람에게 양부모가 되어주길 부탁하고 사망
6. 그분들이 양부모가 되어 현재까지 양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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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낳아준 어미란 것도 참 기구한 팔자같은.....데.... 버려진 아기를 품은 그어미는 또 요절을 하며 한을 안고 , 마지막 힘을 내며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말한마디에 실어 또 다른 어미에게 비겁한 읍소를 했네.....
엄마가 네명 이었지만 .....그누구도 친엄마 이상일순 없어.....비겁한 여자 한명이 여러사람 울리네.....
그래도 다행인듯... 현제가 중요하니까.
그래도 다행인듯... 현제가 중요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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