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4053090
노숙자한테 추행 당할 위험에 빠진 여자가
비명을 지르며 뛰어왔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신경쓰지 않음
이런 상황에서 여자 도와줘봤자
여자는 고맙다는 말도 없이 현장을 빠져나가거나
배은망덕하게도 도와준 사람을 가해자로 지목하기도 하는데
요새 누가 나서서 도와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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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만큼 돌려주자.. 니 여동생 여친이였으면.. 드립은 개나주고
세상이 말세라서...
세상이 말세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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