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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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 탱고 추는 성냥개비 한쌍2 | 밤문화매니아 | 239 | 2 |
1998 | 나 어또케 체한거 가터..2 | 밤문화매니아 | 300 | 2 |
1997 | 김종국과 함께 미우새 촬영예정(?)이었던 호날두2 | 안구정화죽돌이 | 199 | 1 |
1996 | 회사에서 일하다가 노벨상 받은 회사원3 | 안구정화죽돌이 | 221 | 1 |
1995 | 주인이 지쳐서 누워있을때 강아지들 반응은?2 | 안구정화죽돌이 | 198 | 1 |
1994 | 베스킨라빈스 알바에게 생긴 일2 | 안구정화죽돌이 | 201 | 1 |
1993 | 세계 최정상권 마라톤 선수들의 속도2 | 날아오르라주작이여 | 269 | 1 |
1992 | 박명수 N행시 배틀..최근 폼2 | 오바쟁이 | 202 | 0 |
1991 | 한끼줍쇼 몸좋은 59년생 아저씨2 | 오바쟁이 | 261 | 0 |
1990 | 요즘 육군훈련소6 | 오바쟁이 | 487 | 3 |
1989 | 요즘 나혼자 티키타카 수준2 | 오바쟁이 | 362 | 1 |
1988 | 고양이 무는 버릇 한번에 고치는 법2 | 오바쟁이 | 282 | 2 |
1987 | 노엘 뜬금 근황2 | 오바쟁이 | 287 | 1 |
1986 | 인천공항 제2터미널의 존재를 모르는 걸스데이 유라4 | 오바쟁이 | 256 | 1 |
1985 | 지하철에서 만난 천생연분2 | 오바쟁이 | 354 | 1 |
1984 | 가게 주인 없지?2 | 오바쟁이 | 197 | 1 |
1983 | 모발이식의 충격적 진실2 | 오바쟁이 | 239 | 2 |
1982 | 은점토로 다이아반지 만들기2 | 아리가리똥 | 196 | 1 |
1981 | 미스코리아 출신인 나...지금은 몸 팔아요....ㅠㅠ2 | 아리가리똥 | 238 | 1 |
1980 | 러시아 억만장자가 사는 집4 | 안구정화죽돌이 | 262 | 3 |
이해가 안되는게..
한서희 쟤 페미 아님? 노브라도 당당하다며 시위에서 윗통 다 까고 당당함을 보여주는게 페미들 아님?
근데 왜 유륜과 유두가 정상이상이면 노브라인게 티가 날수도 있으니 주의하라는 메세지를 남기지?
노브라인거 티 나던말던 상관없는거 아닌가..
머리를 자르던 옷을 보이시하게 입던 그건 별 큰 용기가 없어도 되는거잖아요. 마찬가지로 상의 속옷을 입지 않는 것은 가장 쉬운 페미니스트 어필일테니 실속 챙기듯 광고하는 것이지요. 확실한 것은 페미니스트는 돈이 된다는 사실이에요. 물론 금전적인 여유가 있는 사람으로서 그저 자신의 목적(관심)을 위해 저들을 휘두르는 걸테죠. 솔직히 저렇게 노골적이게 광고할지 몰랐는데, 저럼에도 한서희를 지지하고 옷을 구매하는걸로 봐선 확실히 페미니스트는 똑똑한 집단은 절대로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쩝.
이해가 안되는게..
한서희 쟤 페미 아님? 노브라도 당당하다며 시위에서 윗통 다 까고 당당함을 보여주는게 페미들 아님?
근데 왜 유륜과 유두가 정상이상이면 노브라인게 티가 날수도 있으니 주의하라는 메세지를 남기지?
노브라인거 티 나던말던 상관없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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