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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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 | 한국에서 파는것보다 한국에서 수입한게 더 쌈3 |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 193 | 1 |
1858 | 서울대 의대 + 넘사벽 외모 버프를 가진 남자2 | 사자왕요렌테 | 193 | 0 |
1857 | 블라인드 유부남 광기2 | 당근당근 | 193 | 1 |
1856 | 무려 20,500원 주고 컵라면 산 사람1 | 패륜난도토레스 | 192 | 0 |
1855 | 일당 8560만원의 레전드 사기꾼1 | 이번주로또1등내꺼 | 192 | 0 |
1854 | 남편한테 콩깍지 제대로 씌인 아내4 | 태조샷건 | 191 | 0 |
1853 | 일상생활에서 모르고 썼던 욕 ㄷㄷ.JPG1 | 안다르 | 191 | 0 |
1852 | 하루에 한시간만 그림그리는 작가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91 | 1 |
1851 | 카페 매출을 떨어뜨린다는 안내문구2 | 지린다 | 191 | 0 |
1850 | 징역50년이상 을 선고받은 16세 미국 청년2 | 독도는록시땅 | 190 | 0 |
1849 | 하이키 음악방송 무대의상 모음집.jpg1 | dayminsa | 190 | 0 |
1848 | 아프리카 여행중에 사기꾼을 만난 여행 유튜버1 | 독도는록시땅 | 190 | 0 |
1847 | 희귀병 아내를 버리고 집 나간 남편1 | 이뻔한세상 | 190 | 0 |
1846 | 테무에서 산 삼성티비 후기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0 | 0 |
1845 | 결혼식에 못 온다는 찐친 2명.blind1 | 안다르 | 190 | 1 |
1844 | 서열정리 완료한 시그니쳐 지원3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0 | 1 |
1843 | 시급 6,500원 준 점장의 최후7 | 조선왕조씰룩쎌룩 | 190 | 0 |
1842 | 신장 이식받은 사람이 화를 낸 이유1 | 기미상궁 | 189 | 0 |
1841 | 강골 여고딩3 | 현모양초 | 189 | 1 |
1840 | 아빠의 함정에 낚인 아기3 | 스사노웅 | 189 | 0 |
군대 가 있어서 서로 같이 생활한 거도 아니고...
같이 재산에 기여한 것도 하나 없는데 무슨 ㅋㅋㅋ
진짜 돌대갈이네 ㅋㅋㅋ
주작으로 보입니다.
혼인신고때 생각보다 많은 과정을 거치는데,
양가 부모님이 살아계시는 경우
부모님 동의까지 있어야 하는걸로 기억납니다.
또 몇 가지 더 있었는데,
오래전 일이라 기억은 안나지만
지들끼리 좋다고 신고할 수 있는 그런
라스베이거스같은 나라가 아님!!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군대 가 있어서 서로 같이 생활한 거도 아니고...
같이 재산에 기여한 것도 하나 없는데 무슨 ㅋㅋㅋ
진짜 돌대갈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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